나 지금 당황했다. 엄청 유치하다고 생각한 이 책 리뷰를 쓰려는데 일본호러소설 대상작이란다 몰랐어 왜왜왜 ? 진짜 유치하던데 좀 기발하긴 하고 재미는 있었지만 진짜 무슨 괴담 읽는 것 처럼 유치했는데 -_ - 아 나참 -_ - 요괴가 나오는 이야기 단편 두개가 같이 나온다하나는 바람의 도시 하나는 제목인 야시 나는 바람의 도시가 훨씬 더 재밌었어 야시는 완전 유치 뽕짝이었어 발상은 재밌지만 암튼 바람의 도시를 보면 그런 게 나온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처음 보는 곳이야. 익숙한 길을 무의식 중에 걷다 보니.. 좀 무섭더라 이거 읽고 낯선 길 다니면 으스스한 기분이 들어 사람이 없음 더더욱 암튼 오랜만에 읽은 소설 야시. 정말 좋았던 건 엄청 순식간에 읽힌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