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친구들만 읽히고 싶은 책. 얼마나 적절한 상황에 적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살면서 큰 도움 받게 될 것 같다.돌아 보면 당연한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순간의 기분에 고집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 파장으로 다른 인생을 살게되는 자기 선택에 확신을 갖기 힘든 보통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현진언니한테 패스했다. 언니 다 읽음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읽으라고 전달 전달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