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월요일. 어제의 하늘.
텅.. 비었다.
포토샵으로 글자를 새길 재주가 없다는 게 천만다행.
그래서 감을,
아니 사과를 달았다. (내가 찍고도 사과를 감이라고 쓰다니 역시 무의식은 무서워..)
그리고 오늘, 12월 8일. 화요일. 하늘 한번 못봤다. 내내 집에만 있었다.
그 증빙(?)으로 고담이의 검고 긴 드레스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