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로 밴스의 고뇌 - 주교 살인 사건 / 그레이시 앨런 살인 사건
S. S. 밴 다인 지음, 박인용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보통 ‘비숍 살인사건‘으로 번역되었던 것을 ‘주교 살인사건‘으로, 그리고 다른 하나의 작품이 더해진 합본. 왜 합본의 제목에 ‘고뇌‘가 들어갔을까. 분명 ‘주교 살인사건‘은 좀 힘들었던 것 같은데. 늘 부럽기 그지없는 주인공 파일로 밴스. 밴 다인의 작품도 추리소설사에 남았으니만큼 일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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