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문 사고력 수학 C-1 - 초등 3.4학년
공습교육연구회 엮음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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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처럼 논술형 서술형이 중요시 되던 때도 없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이미 발표도 된 바와 같이 초등학교 시험에서도 이젠 논술형 서술형의 비중이 아주 크게 출제가 된다고 하고 이젠 우리 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 사이엔 논술형 서술형 대비 학원을 보낸다 논술 선생님께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둥 각기 다른 형태로 이 논술형 서술형에 대비를 시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그 수많은 논술형 서술형 대비 문제지들을 들이밀며 이젠 이렇게 나온다니 너도 풀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시키기엔 솔직히 그 문제지들의 많은 분량에 아이에게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아 풀다 말다를 반복 하게만 했던 문제지들입니다..
그런데 이 <1일 1문 사고력 수학 >은 전혀 문제지의 그 많은 분량에 기가 죽어 아이가 질려 하지 않게 하루에 딱 1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 스스로가 서술형 논술형에 익숙해 지게 도와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그런 문제지 였습니다..
저 보단 아이 스스로가 하루에 딱 1문제만 풀면 되는 거에 아주 호의적이었던게 사실이었고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가 덤벼 본다고 해야 하나 암튼 옆에서 지켜본  이 엄마의 느낌은 그랬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우리 아이가 5학년이라서 단계가 좀 아래이긴 했지만 그 동안 이런 사고력 문제지들을 풀긴 했어도 꾸준히 풀어보지 못해 복습 한다 생각하고 풀어보라고 했더니 처음엔 3.4학년 용인데 왜 나보고 풀어보라고 그러냐고 시큰둥 하더니 이젠 말 안해도 꺼내서 푸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하는 말이  3.4학년 용이라지만 그리 만만치 만은 않다는 군요..
사실 수학을 어려워 하고 그리 썩 내켜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시험을 보면 제일 점수가 잘 나오는 효자 과목이 이 수학인 아이인데 이 <1일 1문 사고력수학 >가지고 처음엔 당황했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들이 라고 어렵다고 하더니만 제가 채점을 해 보려고 하니 말리더군요.. 자신이 없었던듯 싶습니다.. 나중에 보니 왜 말렸는지 알수 있더군요.. 맞는 답보단 틀린 답들이 훨씬 많은 문제지 심화 문제지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이 문제지가 안 보이더군요.. 
나중에 봤더니 학교 가져가서 풀어보고 선생님께 물어보고 나름 오기가 생긴듯 합니다..ㅎㅎ

  

이 문제지는 단계별로 학년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이 되있어 꾸준히 한다면 분명히 우리 아이 창의력 문제 많은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에 대한 훈련은 될 그런 문제지입니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가 충분히 할수 있게 문제 바로 뒤에 <생각해보기>가 있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설명이 되있기에 아이 스스로가 충분히 풀수 있는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그런 문제지입니다..
한가지 걱정은 아이들이 문제를 읽고 생각 하기 전에 이 <생각해보기>를 바로 본다면 이 문제지는 효과를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이 스스로가 생각을 해보며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 하는 힘을 길러주는게 이 문제지의 주 핵심 키워드인데 그걸 놓치는 격이니 효과가 없겠지요.. 꼭 생각을 해보고 나서 도저히 안 풀릴때 그때 봐야 한다는것...

이젠 우리 아이들 논술형 서술형에 대비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이 <1일 1문 사고력 수학 >은 아주 뚜렷한 특징이 눈에 띄입니다..
1.생각하는 습관을 잡는다 - 수학에서 연산 아주 중요하게 다루는 주 핵심이지만 이 연산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듯이 이젠 사로력 훈련도 매일 매일 접하게 된다면 아이들이 사고력 문제만 보면 머리 아프다는 소린 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생각의 깊이와 크기를 키운다. - <1일 1문 사고력 수학 >의 주 핵심은 다양한 주제와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 아이들이 사고력 문제들에 접근 할수있게 도와주는 그런 문제지라는 겁니다.. 매일 매일 한다면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건 당연한 일.
3.방법과 과정에 충실하다. - 이 문제지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과정입니다. 문제를 풀기전에 충분히 그 문제를 보면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또 주어진 조건은 무엇인지를 충분히 생각을 하게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풀이 방법과 과정이 중요할수 밖에 없습니다..
4.자기 주도 학습에 최적화 되었다. -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이 자기주도 학습이 얼마나 잘 되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판가름이 나듯이 이 문제지는 자기 주도 학습을 충분히 훈련을 시킬수 있는 최고의 문제지입니다..  
바로 뒤에 생각해보기는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는 듯 아주 자세히 나와 있기도 하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그 흐름과 방법이 잘 나와 있기에 아이가 충분히 풀수 있습니다..
5.엄마표 학습에 안성맞춤이다.- 우리 엄마들 우리 때와는 틀린 서술형 문제들에 약간은 두려움도 있는게 사실 이지만 이 문제지는 우리 엄마들이 생각해보기와 뒤에 해답지의 도움으로 충분히 아이들의 공부를 봐줄수 있습니다..
6.학년별,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앞에서 말 했듯이 이 문제지는 각 단계별로 구분이 되있어 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지를 선택해서 아님 부족한 부분의 문제지를 선택해서 부담없이 하루에 한 문제로 우리 아이 사고력도 쑥쑥 키워주고 논술형 서술형에 대한 자신감도 길러주는 일석 이조의 그런 문제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아이 이 문제지 다 풀면 초등 4.5학년 것을 주문해야 겠습니다..
아이가 사달라고 하네요... 그 만큼 아이도 엄마도 부담이 없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그런 문제지를 왜 이제야 알게 된건지 참 아쉽습니다..
아니 그런 말도 있듯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초등 6학년이 가기 전에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ㅎㅎ

하루에 1문제씩. 생각하는 즐거움. 수학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수, 잡아줄수 있는 그런 <1일 1문 사고력 수학 >
너 왜 이제 나타난거니..ㅋㅋ

 

<사진출처: 1일 1문 사고력 수학 - 스쿨라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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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맛있는 책읽기 11
박희정 지음, 조예선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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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중 <개미와 베짱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는 듯한 그런 아이들 책을 만났다..
잘 알고 있는 부지런함의 대명사 개미와 게으름뱅이의 대명사 베짱이를 연상케 하는 두 아이 배장희와 계미형을 보며 아이들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시간 안배를 잘 하며 힘 안들이고 할수 있는지를 알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흔히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느니 자기만의 특색을 살려서 공부를 해야 한다느니 그러지만 막상 아이들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지를 잘 모른다..
그 공부비법은 스스로 터득하며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나가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다른 사람들의 비법을 따라 해 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게 대부분이다..

이 책에는 열심히 하지만 1등 자리를 내 놓아야 했던 계미형과 공부라고는 담을 쌓고 사는 것 같은 아이가 항상 1등을 독 차지 하는 배장희의 공부 습관을 전적으로 보여주면서 그 공부 비법을 소개 하고 있다..
대부분 보통의 아이들이 하는 공부 스타일대로 하는 계미형은 수업 시간이 따분하기만 하고 제대로 예습이 안되어 있어 이해도가 떨어지고 몰입도도 떨어져 시간만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모습과 반대로 배장희는 예습이 잘 되어 있어 수업도 즐겁고 그 만큼 몰입도도 좋고 예습하다 이해가 안갔던 부분들과 궁금한 점들은 꼭 해결을 하는 등 두 아이의 공부 스타일이 너무나 틀린 전형적인 착실히 준비를 잘 해간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서로의 공부 스타일이 틀리다고 할지 몰라도 여기엔 확실히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평소에 적절한 예습으로 수업 시간에 모든것을 해결하고 있기에 시험이라고 해도 따로 공부를 할 필요가 없는  배장희와 평소엔 놀다가 시험이 임박해서야 부랴 부랴 벼락치기 공부에 돌입하는 계미형 그렇기에 배장희에게 1등 자리를 놓친다..
급기야 계미형은 매일 매일 놀기만 하는 아이가 어떻게 1등 자리를 놓치지 않는지 그 비법을 알아내기에 돌입을 하고..
의도적으로 공부 비법을 알아내려고 접근하는 계미형에 반해 배장희는 시험 기간에도 태평하게 야구장에 인라인을 타고 노는등 따로 시험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 배장희를 보며 나름의 비법이 있을거라 믿었다가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 모습에 당혹스러워 한다..
그러나 곧 계미형은 그 비법이 예습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알아낸 예습도 그 방법의 차이가 있는듯 나름 열심히 노력 했지만 번번이 배장희에게 무릎을 끓을수 밖에 없는데...

요즘 이런 공부 비법들을 소개 하고 있는 책들 참 많이들 쏟아져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그런 책들은 그냥 그 방법들을 열거 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소 거부감이 들수 있을 정도로 딱딱한 그런 책들이 주라면 이 <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에 그림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 비슷한 시원 시원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여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러스트가 참 이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그런 책이었다...ㅎㅎ


우리 아이들 고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미리 이렇게 배장희와 계미형처럼 자기 만의 공부 스타일을 만들어 고학년때 고생하지 않고 공부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리 이렇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여 놓으면 공부 하기가 한결 쉬워질 뿐더러 고학년 올라가서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몰라 갈팡질팡하다 성적 떨어져 나중엔 중학교 가기도 전에 포기를 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길 빌어본다..
배장희의 공부 스타일을 벤치마킹한 계미형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배장희를 따라 잡을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본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건 어느 누구나 아는 사실..
멋지게 다시 1등 자리를 차지 할 그런 계미형을 그려보며 우리 아이들도 멋진 공부 할수 있었음 좋겠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분명히 그 나름의 비법들이 있기 마련이며 어느 정도의 집중력과 효율적으로 시간 안배를 잘 하느냐가 관건인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책상 앞에 되도록이면 짧게 집중력있게 공부를 했음 좋겠다...
아마도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이라면 하루전과 쉬는 시간 10분 전에 하는 예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친구들아, 너희들은 할수 있어,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웃는 날이 분명히 있을거야.."
아자,아자 화이팅!!



 

<사진출처:파란정원 -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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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 연산 A단계 - 수학 개념 및 덧셈과 뺄셈의 기본,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 지도 매뉴얼
김창현 지음 / 스쿨라움(김영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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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들이 떠오르게 해서 궁금했었던 책 <엄마표 놀이연산>..
그러나 이 책의 부재가 더 솔깃함은 왜 일까? ㅎㅎ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책이라는 문구가 어쩜 이라도 강하게 끌렸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지금 우리 아들에게 아주 딱인 A단계 - 수의 개념 및 덧셈과 뺄셈의 기본-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제 갓 입학한 아들 지금 구몬을 하고 있는데 어쩜 그리도 지겨워하고 하기 싫어하는지 여기서 그만 둬야 하나 아님 더 끌고 가야하나 한창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보며 그 동안 우리 아이가 왜 그렇게 구몬을 지겨워 하고 싫어하는지를 알수 있었다..
그냥 단순 반복의 연산을 고집하는 구몬..
나름 장단점은 있겠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연산은 가히 공부가 아닌 놀이였다..
아이들은 뭐든지 놀이식으로 전환 해서 하면 그건 공부가 아닌 놀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이 <엄마표 놀이연산>은 아이들 입장에서 본다면 공부가 아닌 놀이를 하는 것이다..
공부의 탈을 쓰고 있는 <엄마표 놀이연산>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한결 같은 바람이 아닐까 싶다..

<엄마표 놀이연산>은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따라 구분이 되있음을 알수 있다.
A단계  기본 덧셈과 뺄셈 (유아 ~초등 1학년)
B단계 두 자리수와 세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 (2~4학년 )
C단계 곱셈과 나눗셈 (2~4학년 단계)
D단계 분수,소수,약수,배수,(3~6학년 단계)
이렇게 아이들 학년에 맞게 구분이 되있다..

여기 A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이제 갓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수의 개념과 숫자 쓰는것 부터 나와있다..
예전처럼 글씨를 잘 쓰는 아이들이 드문것처럼 이 책은 숫자를 바르게 쓰는 법과 1~10까지의 수와 양을 가늠하게 한다.
그냥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 숫자를 가르치면 무턱대고 외우게 한다.. 그 개념은 아이들에게 똑바로 심어 주지 않은채 툭 던져 놓고 아이가 그걸 덥석 물어주길 바라듯이 다들 한결같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1학년이 되면 가장 어려워하는 묶음과 낱개,수 가르기,덧셈과 뺄셈을 한번에 , 10의 보수,100까지의 수를 이해하고 크기 비교지 그리 마지막엔 1학년 아이들이 꼭 기본으로 알아야 할 덧셈과 뺄셈을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을 보다가 당장 해봐야 겠다 싶어 이쑤시개를 가지고 묶음과 낱개를 해 보니 아이가 어쩜 그리도 재미있어 하는지...
큰 아이 1학년때 이 묶음과 낱개를 가지고 얼마나 내 속을 태웠는지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아이와 같이 해보니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렇게 아이들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 하는 것보단 구체물로 접해주니 그 반응은 물론이요 즐겁게 익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엄마표로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제일 많이 소리 지르고 아이를 혼내게 되는 과목이 수학인데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랑 아빠랑 수학 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렇게 수학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할수 있다면 아이가 얼마나 좋겠는가..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연산의 중요도는 커지고 여기서 연산이 안되는 아이들은 점점 힘들어 지는게 수학인데 이 <엄마표 놀이연산>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 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가장 눈에 띈다..
단계별로 있으니 각기 해당하는 단계를 가지고서 활용을 해보는건 어떨지 싶다..
당장 우리 아이 계란판부터 찾는데 없어서 계란 사러 가야 할까 보다...ㅎㅎ
계란판,바둑알,요구르트,병,과자,이쑤시개,달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수를 어렵게 각인 시키는게 아니라 가지고 논다는 개념으로 시작해 이미지 계산법으로 훈련을 시킬수 있으니 아이들이 암산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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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공부법 - 5학년에 결정되는 상위 1% 진입 전략
송재환 지음 / 글담출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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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필독서가 되야 할 <초등 5학년 공부법>
아이들 공부를 봐주는 엄마들이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민이 생김은 다들 공감을 할 것이다..
언제까지 아이 공부를 봐줘야 하며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짚어줘야 할지 그 시기가 참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한다..
엄마들 둘 ,셋만 모여도 한결같은 이런 고민들에 딱히 결정 되는건 없이 걱정들만 한가득 늘어놓기 일쑤다..
그렇다 보니 갑갑한 것은 해결 되지 않고 주위 분위기에 휩쓸려 수학이 어려워 진다는데 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내 아이만 뒤처지지 않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새 학기가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간다..
가뜩이나 내년에 교과 과정 개편으로 나 뿐만 아니라 주위 엄마들은 갈피를 못 잡고 우왕 좌왕 하고 있는 불안하기 그지 없는 5학년...
이런 엄마들과는 별개로 아이들은 갑자기 어려워진 교과서에 한 동안 적응을 못하고 어렵다란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우리 엄마들이 과연 어떻게 해야 아이들 마다 어렵다고만 하는 이 5학년을 잘 헤쳐 나갈수 있게 도와줄수 있을지 고민만 하고 있을때 이 책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이 책을 보자 마자 나를 위한 책이구나! 하고 결론을 내렸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이 책을 한장 한장 보면서 그냥 허투루 흘려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그런 책이라고 감히 말 하련다..정말 오랫만에 정독 아닌 정독을 하게 했던 그런 책이다..
흔히들 자기 계발서들을 보면 베울게 많아 따로 메모하고  정리를 한다고들 하지만 난 이책이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따로 정리를 하며 봤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초등 5학년 공부법>은 그 동안의 정설로 알고 있는 초등 4학년이 중요하다는 것을 뒤집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다들 4학년이 초등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이 책은 초등 5학년이 제일 중요한 학년이요 시기라고 말 하고 있다..
초등 5학년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교과 학습 내용적인 면으로도 전환기의 시기라고 말을 하고 있다..그러고 보니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됨을 알수 있다..
갑자기 어려워져 난이도가 확 올라간 교과 내용도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신체적,정신적으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우리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누군가가 손을 잡아주어 해결해 줬음 하는 바람이 가장 큰 학년이 이 5학년 임을 다들 공감할 것이다..
단적으로 수학 한 과목만 보더라도 엄마표로 공부했던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들이 막힘없이 술술 풀어줄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어려운 심화 문제 솔직히 따로 공부하지 않음 안되는 학년이 이 5학년이라고 말 하고 싶다..
불안해서 수학은 학습지를 시키고 있지만 학습지 선생님이 나보고 학습지 선생님 한번 해보라고 할 정도로 아이 공부 봐주는데 그다지 어려움을 덜 느꼈었는데  5학년은 예상밖의 난관이었다..
간혹 아이가 물어보는 심화문제들 작년까진 그냥 문제보고 바로 풀어줄수 있었는데 이젠 아니다..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 앞에 고개를 흔들게 하는 자신감이 마구 떨어지는 나쁜 수학이다...ㅎㅎ
이렇다 보니 자연적으로 나도 어렵다고 느낄 정도의 수학을 아이들이라고 쉽지 만은 않겠구나가 절로 들게 하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 고마운 책으로 용기를 얻는다...

<초등 5학년 공부법>5학년 국,수,사,과,영 을 하나 하나 낱낱이 해부를 해 놓고 있다..이 한권이면 우리 아이 공부를 어떻게 봐주고 어떤 방향을 잡고 중요 핵심을 짚어주며 꼭 간과해서는 안될 것들을 속시원히 짚어주고 있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잘 활용하면 아이도 부모도 스트레스 덜 받고 한해 잘 날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서게 된다.
<국어> 주제 파악 능력을 길러 줘야 하는 국어
저자는 곳곳에서 독서의 그 중요성을 열변을 토하고 있다.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자 결정적 요소다.국어 과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p. 126
그리고 한자를 왜 해야 하는지 모든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라며 교과서를 최대한 활용을 하라고 하고 있다,,특히 국어 같은 경우는 본문이 길어서 수업시간에 다 소화를 못하므로 집에서 꼭 읽어봐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수학>
첫 번째 위기의 학년 5학년 이 때 수학을 놓치면 중,고등때 까지 손을 들어야 한다고 왜 이 5학년이 중요한지를 누누이 강조를 하고 있다..
그  만큼 중요한 시기인 5학년 갑작스레 어려워진 내용에 아이들이 힘들어함은 물론 부모들도 봐주기 버겁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 5학년에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분수’ 5학년 부모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전체 8단원에서 무려 4단원이나 분수가 차지하고 있음을..
그리고 다른 과목들에 비해 보충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5학년때 분수를 놓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된 내용들을 배우게 되는데 중학교때 방정식과 함수를 이해 할수 없다는 것이다.. 바로 구멍이 나는것이다 ..그래서 그 만큼 5학년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산을 반듯이 잡아야 한다.. 만약 이때 기초연산을 바로 안 잡고 학년이 올라가면 다른 과목들에 비해 시간 싸움인 수학 어려워 진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5학년은 자연수,분수,소수의 사칙연산이 주 핵심 이므로 이때  연산을 확실히 잡아놔야 그 후의 중,고등의 밑거름이 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우리 아이도 작년 겨울부터 이 사칙연산 무지 무지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매일 매일 맹 훈련 중이다...ㅎㅎ
<사회>
다루는 지역은 넓어지고 내용은 깊어져 아이들이 참 힘들어한다..
사회는 특성상 점점 범위가 넓어져 4학년때는 자기가 사는 시도 였다면 5학년때는 우리나라. 그 범위가 넓어지니 직접 가서 보는것도 한계가 있고 광범위해진 내용에 어려워 하게 되지만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박물관을 잘 활용을 하고 교과서를 잘 읽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체크해주는 것들을 위주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과학> 실험에서 벗어나 이론 위주의 과학 시작..
수학과 더불어 특히나 어려워진 과목이 과학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과학에 도움이 되는 책들과 전반적으로 아이들을 당혹 스럽게 하는 어려운 용어들을 저자는 따로 할애를 해 놓고 있다..

우리 부모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30가지 질문부터 사춘기 시작으로 대변수를 몰고 오는 사춘기때 그 극복 과정도 남,녀 아이들의 틀린 공부 스타일과 암기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과 그 노하우, 확실한 개념정리야 말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하다는 것도 노트 필기의 그 중요성,너무 빠른 선행은 오히려 독이 됨을 강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5학년이 얼마나 중요한 학년인지를 통감 아닌 통감을 하게 한다...꼭 올 한해를 망치면 공부를 접어야 할것만 같은 이 기분에서 이젠 뭔가 돌파구를 찾은것만 같은 이 기분...
우리 엄마들 모이면 하는 말들이 있다.. 저학년때 성적은 엄마들 성적이고 고학년때는 아이 성적이라고 이 말은 저학년때는 성적이 들쭉 날쭉해도 곧 만회 하기 싶지만 고학년인 5학년때부터는 성적이 평행선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 만큼 저학년때 자기주도 학습이 얼마나 이루어져 있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언제까지 우리 부모들이 핵심 정리해주고 파악해주고 봐줄순 없듯이 이젠 아이 스스로 자기 주도학습의 발판이 이루어져야 중,고등때 편하게 공부를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말을 하고 싶다...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함으로서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도 스타일도 개발하고 만들어 가며 공부를 해야 성취욕도 만족감도 크다는 것을 작년부터 혼자서 공부하는 아이를 보며 느끼는 점이다..
<초등 5학년 공부법>의 저자는 13년간 교직에 머물면서 그 동안의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를 하고 있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아이들은 늦지 않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라도 하면 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 동안 갈피를 못 잡고 있었던 크나큰 난제를 해결한 듯한 이 시원한 기분..ㅎㅎ
꼭 5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읽어봐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5학년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 이 책은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나온 책이라서 당사자들인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본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가슴에 와 닿지 않을까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써준 송재환 선생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단비 같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출처: 초등 5학년 공부법 - 글담출판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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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 - 행동교정 2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7
윤희정 지음, 김미정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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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피노키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참 기발한 상상 속에서 시작한 이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세상 사람들 중 단 한번만 이라도 거짓말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만은 이 책속의 아이들은 거짓말 한번으로 피노키오가 코가 커졌던 것 처럼 아주 매부리코 처럼 아주 황당한 모습으로 변하고 만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울까 만은 그 곁에는 키노가 있어 아이들은 도움을 받는다...
세상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툭 튀어나온 거짓말 하나 땜에 코가 부어오르고 자신도 모르게 방귀를 뽕뽕 발사를 하고 거짓말 한번 잘못 했다가 아주 된서리를 맞는 그런 아이들과 어른들을 만날수 있다..
난처한 일이 있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했던 그 수많은 거짓말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하나...ㅎㅎ
난 코도 멀쩡하고 방귀도 뿡뿡 뀌지 않았으니...ㅎㅎ

 
이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은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중 일곱 번째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는 처음으로 만나 본건데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진다...
이 책의 주인공인 키노는 예전에 우리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동화책 주인공인 피노키오다..
예전의 피노키오가 사람이 된 후로는 그 뒷이야기가  없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뒷이야기 격인 셈이다..
바로 키노가  사람으로 변한 피노키오기 때문이다.. 그래도 반가웠던 것은 피노키오 아버지는 그대로 나이가 든채로 여전히 목공소에서 나무 인형도 만들고 책꽃이등을 만들고 계셨다...
그래서 더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아이들 책을 보다보면 조금만 더 뒷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 책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권 이었던 피노키오..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게 봤었는지도 모른다... 독서록에 써놓은 글 중에 이 글귀가 내 눈을 사로잡았었다..
<피노키오의 그 뒷이야기 이젠 사람이 되서 막 방귀도 뀌고 내 친구같다... ㅎㅎ 변신의 천재 키노피오의 업그레이드 등장, 이제 부터 넌 내 친구다...> 이 글귀가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다..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키노가 피노키오였다는 것을 모른다.. 그것은 바로 키노가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생기고 먹고 자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노가 다른 점은 키노 몸속에 잠재되 있던 '피노키오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키노 주위에서 심심찮게 일이 생기게 된다..
그것은 거짓말을 하게 되면 코가 부어오르고 방귀를 뽕뽕 뀌게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키노만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는...ㅋㅋ
다시 원 상태로 되려면 거짓말 했던 것을 고백하고 사과를 하고 바로 잡아야 된다는 것을 키노가 가르쳐준다..

 

아빠 가게에 가구를 찾으러 온 같은 반 대웅이 엄마도, 거짓말 쟁이 재민이도, 시험 점수가 좋지 않아 시험 성적을 고친 준오와 태우도, 전학을 와 아이들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헤나도, 반 대항 피구 시합에서 솔직하지 못했던 대수도, 늘 친구가 없어 혼자였던 여진이도, 친구와 자꾸 비교가 되어 열등감에 빠져있던  다희도 모두 거짓말을 해서 코가 부어오르고 난후에 자신들의 행동과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 다는 말처럼 이 아이들은 하나의 거짓말을 덮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것을 뒤 늦게 알게 되는데 그게 얼마나 안좋은 것인지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책이 더 좋았던 것은 중간 중간에 <거짓말쟁이 캐릭터들의 이야기,나에게 솔직해지는 일기 쓰기,나의 거짓말쟁이 지수 테스트,나쁜 거짓말 구별하기>등이 있어 내가 지금 어느 정도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남이 볼것이 두려워 일기도 솔직히 쓰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정말 내 자신에게 일기를 써보게 하는 코너가 따로 마련이 되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도 있고 나쁜 짓을 할수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사소한 거짓말 하나로 어떤 피해를 보게 되고 입게 되는지를 말을 해주고 있는듯 하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방책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정직함을 왜배워야 하는지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는 그런 책이었다...
우리 부모들 내 아이는 착해 착한 아이라고 다들 그렇게 믿고 산다..
그러나 막상 내 아이가 밖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아이가 올바른 그릇을 가지고 곧게 클수있도록 말을 해주고 옆에서 응원해주며 도닥여 주는것 또한 우리 부모들 몫이 아닐까...
그래서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나보다... 
이 시리즈 다른 책들에도 눈을 돌려 봐야 겠다...

 

 

<사진출처: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 - 소담주니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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