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 READING BOAT 1,2>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결정적 순간 -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황근기 지음, 이동철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평소에 자기계발서 그리 즐겨 읽지도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중의 한 사람인 내가 아이들 자기 계발서에 왜 눈길이 가는 건지..
난 그리 좋아하지 않아도 이런 류의 책들을 통해 내 아이가 우리 아이들이 본받고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어른들 자기계발서는 안 찾게 되도 아이들 자기계발서는 눈 여겨 본다..이건 또 뭔지 ,,,,
주위 많은 분들이 특히 남자 아이들은 위인전기를 즐겨 보게 하라고 하지만 왜 남자 아이들만 그래야 하는지 이해 할수 없다..
이것도 시대적인 착오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 .. 성별을 떠나서 아이들은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을 받으며 커야 하거늘 유독 여자 ,남자를 구분 짓고 선을 긋는건 뭔지.. 그건 위인전기를 보면서 위인들의 뛰어난 정신과 본받아야 할 점들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지만 우리 아이들 그다지 즐겨 읽는 류의 책들이 아니기에 더더욱 이런 책들에 눈이 가게 된다..

그러던중 내 눈에 띄였던 책 <결정적 순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명하다는 성공 했다는 20인의 결정적 그 순간을 재조명하고 있는 책이었다.
아이에게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했더니 읽기 시작한데 보니 앞에서 차례대로 보는게 아니라 목차를 보더니 읽고 싶은 자기가 아는 사람들 위주로 먼저 읽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관심이 가고 더 궁금해 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것 처럼 아이도 궁금한 사람들 먼저보게 됨을 알수 있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박태환,읽어본적이 있다고 반기는 이현세,아인슈타인,반기문,빈센트 반 고흐,,등등


그러면서 보니 시간이 날때 마다 한 사람씩 읽는 모습이 눈에 띄였던 책이 바로 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이 엄마의 의중을 알았는지 잘 봐주는 아이를 보며 내심 기뻐하며 아이가 다 읽기를 기다려 이 책을 봤다..
과연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딱 20명이 성공을 할수 있게 그 디딤돌이 됐던 결정적 순간을 아이들에게 소개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다  다르듯이 20인의 결정적인 순간은 다들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성공을 한 사람들을 떠올리면 아주 특별하게 나고 자랐을것 같지만 전혀 아님을 알수 있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우연한 순간에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발판으로 수도 없는 노력을 했다는걸 우리 아이들이 이 책으로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성공한 명사들을 우린 그저 성공한 그 화려한 겉모습만 보게 되는데 그 한사람 한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공 할수 있었는지를 재 조명 하는 것들을 보게 되면 왜 그 사람이 성공을 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수 있듯이 이 책을 보게 될 아이들도 그저 보고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말고 잘 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자신의 단점을 자신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책 속의 박태환,아인슈타인 등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다.
남이 허무맹랑한 꿈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꿈과 의지만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 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도 매사에 충실히 살았음 좋겠다..
[재능은 저절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끊임없이 노력하고 관찰하고 도전할 때 발견되는 것이다.] -뒷 표지에서 발췌.

 

 <사진출처: 결정적 순간- 글담어린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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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 되기 - 초등 입학 전에 꼭 준비해야 할 48가지
정명숙 지음 / 채운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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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
이제 갓 입학을 시킨 우리 부모들 특히 첫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아주 솔깃한 그런 수많은 정보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첫 아이때는 이제 학부형이 된다는 설레임보단 막연하게만 다가오는 학부모의 자리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아이를 도와줘야 할지 사실 낯설은 학교에 입학한 아이 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모들도 참 낯선 어딘지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듯한 그런 자리로 느껴질수 있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다..
그런 부모들이라면 이 책 참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책이자 학습 도우미 같은 그런 책이다..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질 이 시기에 우리 부모들이 뒤에서 든든히 우리 아이들을 받쳐준다면 도와줄수 있다면 아이가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첫 아이를 입학 시키고 한동안 아침에도 끝날때도 학교로 출근을 하게 되는 우리 엄마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가 궁금해 교실을 기웃 거리게 되고 선생님께 눈 도장이라도 찍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노심초사를 거듭하게만 한 그 시기에 답답한 속을 훤히 뚫어줄수 있는 이런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은 담담하게 우리 아이를 지켜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초등 입학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할 48가지 덕목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음만 급해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기만 했던 그 시간에 우리 아이를 입학 시키기 전에 우리 부모들이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지를 미리 공부를 하고 학교에 입학을 시킨다면 우리 아이들도 부모들도 편하고 두려워하며 겁을 먹게 되는 일은 조금이나라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에는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10가지-부모의 자격, 입학 전에 갖춰야 할 7가지-부모의 조건, 미리 알아두면 좋을 10가지 - 힉교 상식, 미리 알아두면 좋을 21거지- 과 상식을 아주 눈에 쏙쏙 들어오는 강한 어조로 말을 하고 있는 듯한 그런 글귀들이 가득 하다..
대부분 이런 책들은 조언조인 조금은 유한 표현으로 되있는게 보통이지만 이 책은 조금은 강한 어조로 되있었다..
예를 들자면 p.43 아직도 아이가 어리다고 자녀의 책상을 대신 치워 주고 계시나요? 당장 손을 떼십시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부모님께서 뺏고 계시는 겁니다. p. 52 ’지지 말라’는 것은 아이와 싸워서 이기라는 말이 아닙니다. 권위를 잃어서는 안다는 말입니다. 포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떼를 쓰고 핑계를 대면 통한다는 인식이 들지 않도록 애초에 싹을 잘라놔야 합니다.  p.93~94 아직도 한글을 떼고 들어가야 하나요?’를 외치시렵니까? 당연히 마스터하고 들어와야 합니다.떼는 정도가 아니라 유창하게 읽고 바르게 쓰는 것까지 익혀 온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대부분 이런 강한 어조로 되있다..
이 책을 보고 그 동안 좀 느슨하게 그냥 아이가 잘 하겠거니 하고 마음을 놓았던 부모들이라면 아마도 정신이 번쩍 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나마 난 둘째가 이번에 입학을 해서 그런지 큰 아이때 경험이 있기에 그렇게 조급해 하지 않고 좀 편하게 입학을 시켰지만 첫 아이 엄마들을 보면 예전의 내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물어오기 전에 미리 알려주게 됐는데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이 꼭 읽었으면 싶다.
현직에 계신 선생님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지를 아주 시원하게 들려주고 있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아이들 대학교까지의 긴 레이스의 첫 출발선에 서 있는 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그 긴 레이스를 잘 뛸 수있게 도와줄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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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운 과학 18 : 자석 -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잡아 주는
전미화 글, 이진희 그림, 신광복 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초등 과학 교과서의 핵심 주제를 뽑아 알차게 구성한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 <깜짝 놀라운 과학>.학습 만화하면 이젠 우리나라의 우수성은 두말 하면 잔소리 같은 느낌을 참 많이 받는다..
예전엔 학습만화 하면 그다지 믿음도 안갔었고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하며 보게 되면 어김없이 실망만 하고 책장을 덮었었는데 요 근래의 학습만화들은 정말 주제에 맞게 너무나 포괄적으로 잘 아우르고 있어 이젠 실망보다는 새로운 만화들을 더 찾게 된다..
특히나 우리 아이가 어려워 하는 과목일수록 어려워 하는 주제일수록 더욱더 만화를 찾아보게 되고 딱딱한 교과 내용으로 버거워 하는 아이에게 조금은 쉽고 편하게 접해주고픈 마음에 나름 열심히 뒤져보고 기웃거리게 되는 학습만화..
그런데 이 <깜짝 놀라운 과학> 시리즈는 너무나 이런 나의 욕구를 잘 채워주고 있는 우리 아이가 가려워 하는 곳을 잘 긁어주고 있는 그런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또다른 타이틀인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잡아 주는 <깜짝 놀라운 과학>  어쩌면 이렇게 제목도 잘 지었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우리가 말하는 초등 과학은 중,고등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많은 부분에서 힘들어하며 어려워 하는 과목중 하나 이다.
저학년때는 많은 실험을 하며 재미있어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차차 어려워하는 과목인 과학..
기초가 튼튼해야 부실공사를 막을수 있듯이 아이들의 기초,개념을 확실히 잡고 넘어가는데 확실히 도움이 될 그런 시리즈임은 분명하다고 말하고 싶다.
기초가 탄탄하게 잡혀있으면 과학이 한결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을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이번 18권인 자석편은 우리 아이가 3학년때 그렇게도 어려워 했던 자석이다..
아직도 생각이 나는게 하도 이해를 못하고 헷갈려 해서 막대 자석을 갖다놓고 실험을 해 가면서 공부를 봐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 한 자석.. 그때 이런 만화를  한번이라도 권해 줬으면 한결 쉽게 이해를 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자석은 쪼개거나 깨져도 자석이라고?
● 몸 속에 자석을 지닌 동물이 있다고?
지구도 하나의 자석이라고?
액체로 된 자석이 있다고?
전기로도 자석을 만들 수 있다고?
이 만화의 주 핵심내용이다.. 
위의 내용들만으로 아이들이 이 만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우리 아이 이 책을 보기 전에 미리 책 뒷편의 이 부분을 먼저 보게 하고 나서 만화를 읽게 했다..확실히 아이가 어떤것을 위주로 봐야 하는지를 알수 있어 훨씬 효과적으로 보게 됐다고 말을 한다. 

 
흔히들 과학을 잘 하려면 호기심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왜? 무엇때문에? 란 의구심을 항상 갖고 있어야 과학을 잘 할수 있는 것처럼 이 <깜짝 놀라운 과학>는 이런 호기심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적극 활용하면 아주 좋을 그런 책이기도 하다..
악명 높은 해적 우슐라는 자기력을 이용해 마그네시아를 공격하는데 마그네시아의 공주인 샤이니와 자석기사단의 최고 용사 태양,자석 기사단의 용사이자 샤이니 공주의 보디가드인 노바,태양의 여동생 혜리 이렇게 네 명은 위험에 처한 마그네시아를 구하기 위해 자기력의 성질을 이용해 대적하게 된다..
과연 악당중에 최고의 악명을 떨치고 있는 우슐라의 공격을 아이들은 잘 막아내고 마그네시아를 구할수 있을지...
네 명의 아이들이 대적 하는 과정을 잘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석 박사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자석의 각종 성질,특성,우리 생활에서 자석이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도 자기장,전자석,자석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까지 자석을 아주 분해를 해 놓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부록인 <자석 별별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자석의 성질과 특징들을 이해 할수 있게 팁을 제공하고 있다.
한번쯤 궁금해 할 법한 궁금증들을 실험을 해 봄으로서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게 하고 있음은 물론 알고 있으면 아주 좋을 지식과 정보들을 따로 마련을 해 놓고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그리고 최종 복습 차원에서 <세상에 이런 퀴즈!>로 확실한 정리및 마무리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 한권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만화라고 우습게 보고 얕잡아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이런 학습만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양보다는 질이 우선인 학습만화 난 그래서 적극 환영한다..
우리 아이들이 딱딱하고 복잡한 교과서를 벗어나 이런 질 높은 만화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다면 두팔 벌려 환영이다..

 

  <사진출처: 깜짝 놀라운 과학- 주니어김영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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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수학여행 상, 하 / 도둑맞은 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판타지 수학여행 1 : 운명적 만남 - 하
여인혁.이흥신 지음 / WA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上권에서는 우주의 창조주였던 제네시스의 선택을 받은 5명이 서로 만나는 과정을 그렸었다면 이번 下권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이들이 한 팀으로  똘똘 뭉쳐 어려운 난관들을 헤쳐 나가는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제네시스의 힘을 다시 되찾아 주기 위해 이들은 수학 이라는 연결 고리들을 아주 잘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판타지라는 다소 무리한 배경과 함께 수학을 접목 시키다 보니 약간은 좀 허술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기분은 역시나 上권에 이어 받았지만 그래도 上권에 비해 下권은 좀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흡입력이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판타지가 원래 의외성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우리 어른들이 보기엔 좀 엉성한 면이 보이긴 해도 아이들의 눈엔 그것도 매력이지 않았을까..

 
바람과 공기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 제일의 랜드마스터이자 빼앗긴 연인을 잊지 못해 제네시스와 거래를 한 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슈아,짐승같았던 노예에서 벗어나고자 발 버둥 치던 여전사 애니스, 잘못된 역사를 세상에 알리고자 이 모험에 뛰어든 사학자 헤론,천재적인 수학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몸이 불편한 수학소년 카이,왕녀로서의 신분을 벗어버리고 일탈을 꿈꾸는 프리실라.
이 下권에서는 이 다섯명이 제네시스의 힘을 다섯 조각으로 나눠 마테아마티카 다섯 곳에 숨겨놓은 그 조각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왕녀의 신분으로 불편함을 투덜 거리며 제동을 거는 프리실라의 모습에서 엉뚱함을 엿보기도 했고 조슈아가 그렇게도 잊지 못하는 연인 아띠를 쏙 빼박은 애니스, 이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의 기류도 살짝 설레게 했던 下권 이었다..


이번 下권은 그 첫번째 마테아마티카를 찾아 떠났던 수학여행이었다..
앞으로 5개의 마테아마티카를 찾아 떠나며 보여줄 또 다른 수학여행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해 진다..
판타지에 수학 이라는 좀 어려운 소재를 같이 접목 하려니 좀 버거워 보이는 감도 없지 않았지만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수학여행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려진다..
점점 더 흥미로움과 함께 다음 권에서는 좀더 수학과 잘 버무려져 있는 그런 판타지 수학여행을 만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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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수학여행 상, 하 / 도둑맞은 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판타지 수학여행 1 : 운명적 만남 - 상
여인혁.이흥신 지음 / WA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머리 아프고 골치 아프다고만 느꼈던 수학의 새로운 접근이었던 <판타지 수학여행>이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두루 좋아하는 판타지에 조금은 안 어울릴듯한 수학을 가미해 조금은 색다른 그런 이야기였던것 같다..
복잡한 수학의 세계를 맛 봄으로서 새로운 수학의 맛을 볼수 있지 않았나 싶다..

우주의 창조주이며 주신이었던 제네시스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우주의 균형을 이루려면 7이라는 수의 필요성을 느껴 여섯용을 만들어 그 들과 함께 세상을 다스렸으나 제네시스의 자리를 넘보던 여섯 용들에 의해 봉인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나 그 긴 봉인에서 풀려 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제네시스는 자신의 힘을 다시 되찾기 위해 특별한 능력이 있는 5명의 사람들을 찾아가 거래를 하게 된다.
왕국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섯 조각들을 찾아서 자신의 힘을 다시 되찾아 주면 원하는 소원들을 들어준다는 거래에 아주 다른 캐릭터들이 한 배를 타고 장대한 판타지 수학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연의 흐름과 기후의 변화를 읽을수 있어 랜드 마스터로서 그 능력을 십분 발휘를 하다 여자 친구였던 아띠의 납치로 인해 괴로워하던 조슈아,고통스러운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며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회복력이 돋보이는 아띠를 꼭 빼닮은 애니스,천재적인 수학적 능력을 타고났으나 장애 때문에 천덕 꾸러기였던 카이,왕실의 공주 신분이나 갑갑한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일탈을 그리던 뛰어난 검법을 구사하는 프리실라,역사학자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자 하는 헤론,  이 다섯 사람들은 너무나 다른 배경과 신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팀이 되어 환상적인 수학 여행을 하게 된다..

현 수학 강사분이 이 책을 써서 그런지 수의 개념을 이야기 중간 중간에 섞어서 아주 절묘하게 잘 담아내고 있었다..
판타지가 가미되 있어 아이들이 읽기엔 아주 재미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아직 상권이라서 본격적인 모험은 아직 전이었지만 곧 하권에서 펼쳐질 수학여행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기 그지 없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봐도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판타지가 섞여 있어 부담없이 술술 넘어가는 그런 책이었다..
하권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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