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The door into summer] : 알라딘

- Friday

2007 8

글제목	작성일

	희망일까 두려움일까 농담일까 진담일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모렐의 발명>	2013-12-07
	책과 미스테리, 스페인 내전 후 정치 상황에 대한 비판, 근친상간 코드, 동화같은 사랑 및 순애보적 사랑, 목숨을 바친 신실한 우정등의 요소가 적절히 잘 배합된 재밌는 소설. 다만 이런 먹히는 요소들을 치밀하게 배치한 듯한 계산적 구성과 와 닿지 않는 평행 이론이 거슬린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의 그림자 2>	2013-11-21
	책등에 올라탄 도망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의 그림자 1>	2013-11-21
	각주 따로, 영화 이야기 따로, 주인공들의 수감 생활 따로. 첨부터 끝까지 서로 겉돌기만 했다. 동성애자의 소외, 정치범의 이상, 그 둘의 사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고 산만했다. ˝대중문화를 변형시키는 재생산 과정˝의 바람직하지 못한 예인 듯. 별 연관도 없는 제목만 그럴 듯.. (공감1 댓글0 먼댓글0) <거미여인의 키스>	2013-11-19
	트루히요의 길고 놀라운 삶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2012-07-28
	별로 위험하진 않던데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책>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