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우리 인간만 살고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인간이 없다면 오히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세상이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같이 살아가는 모든 것들과 우리의 후손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연은 착하지도 너그럽지도 않습니다. - P-1

저는 평이 나빠요. 하지만 당신들은 양심이 나쁩니다. - P-1

소중한 건 눈에는 안보이는 법이건든 - P-1

우리에게 저지른 해로운 짓은 결국 모두 당신들에게 돌아갑니다. - P-1

인간이야말로, 오로지 인간이야말로 지구의 생활 환경을 맹목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니까요 - P-1

우리한테는 당신들 허락이 필요하지 않아요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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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맥시멀리스트라고 고백하는 김도훈 작가의 글입니다. 저도 나름 맥시멀리스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김도훈 작가에게는 상대가되지 않아 보입니다. 읽은 책보다 읽어야 할 책을 더 많이 가지고 있고, 초등학교때부터 성적표도 가지고 있고, 심지어 고등학교, 대학교 수험표도 가지고 있고 아이들 유치원때부터 대학졸업할때 까지의 이런저런 자료와 등록금 납입증빙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가 정리 좀 하고 버릴 것은 좀 버리라고 하는데, 옛날 통장이랑 급여명세서 정도를 버린 것이 최대한 이었습니다. 어쨋든 가끔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쌓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서 버리지 못하는 것이 제게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하나야마 캐스트 퍼즐에 재미를 붙여서 이래저래 사모은 것이 십여개 되는데 이 것 또한 아주 흥미롭습니다. 미니멀리스트인 아내의 잔소리를 듣는 삶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이가들면 성숙해져서 소비로부터도 자유로워지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성숙해지는 건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지갑이다. - P-1

인간은 쓸데없이 복잡한 존재다. - P-1

주로 남성복을 만드는 한국 스트리트 브랜드가 생산한 곰인형 따위를 누가 사겠는가. 내가 샀다. 세상에는 나같은 인간이 꽤 있을 것이다. - P-1

책이라는 것은 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갖기 우해 사는 것이다. - P-1

사람은 같은 실수를 한다. 같은 싨를 영원히 반복하며 살아간다. - P-1

한국 군대는 남자를 만드는 곳이 아니다. 살림꾼을 만드는 곳이다. - P-1

나는 그걸 통해 약자의 연대깥은 건 좀처럼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다는 뼈아픈 사실을 배웠다. - P-1

오덕의 기쁨은 원래 마음속 깊은 곳에만 머물러야 아름다운 법이다. - P-1

원래 가족은 나이가 들수록 조금 떨어져 살아야 평화가 지켜지는 법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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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고선우.이연파.최장욱 지음 / 허블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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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이 SF의 주제로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옛 동쪽 물가에‘는 그 중에서도 신선하게 다가온 SF 입니다. 같은 상상이기는 합니다만 미래의 기술을 가정해서 하는 상상과는 다르게 과거의 고서를 배경으로 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글 이었습니다.

정체는 표류보다 서러웠다. - P-1

모든 치명적인 문제는 적어도 한 번은 예견되고 검토되었던 것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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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일에 생활에 인간관계에 지쳐 점점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다 맞출수는 없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사례로 글을 썼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소통능력이란 결국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과 존중을 실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 P-1

회복 탄력성은 성공에 대한 강한 집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음에서 나온다. - P-1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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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티 뷰 -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우신영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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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를 배경으로 한 신도시의 욕망에 관한 글 입니다. 바다를 메워 새롭게 조성한 도시에서 성공을 꿈꾸고 그 성공을 유지하고 또 새로운 욕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욕망이 끝은 과연 행복일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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