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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 읽는 노인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3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2016년의 마지막 독서 :)
거대한 생명 속에 놓여진 작은 생명 인간
긴 밀림의 우기
하늘이 보이지 않는 원시림
동물들의 울음소리
사람들의 움직임
강물 흐르는 소리
그 사이로 파고드는 문명의 소리
화음과 불협화음
아마존의 원주민인 수아르족의 지혜
모든 국가가
모든 인종이
모든 인간이
함께 누려야 할
진정한 지구촌의 개념은
이 지구상에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