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더 미드와이프
제니퍼 워스 지음, 고수미 옮김 / 북극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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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506
종교에 관한 시는 뜻밖에 많지 않았다.
수녀님의 신앙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은 마음에
나는 종교시가 왜 적은지 물어보았다.
수녀님은 키츠의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에
나오는 시구로 대답했다.

아름다운 것은 진리요,
진리는 아름다움이다.
그뿐이다.
이것이 인간 세상에서 인간이 아는 전부요,
알아야 할 전부다.

2017년 3월 10일.
역사에 기록될 오늘은 아름다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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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3-10 2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름다운 밤이지요!ㅎㅎ 아름다운 것이 진리란 말이 콕 박히는 밤이기도 합니다 ㅋㅋ 달팽이 개미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달팽이개미 2017-03-10 21:54   좋아요 0 | URL
우리들이 이뤄낸 결과라 더욱 아름다운가
봅니다! >.< 해피북님도 함께 해피불금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