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어쩌지, 네코무라씨에게 폭 빠져버렸네~ㅎ-ㅎ 왠지 닮고 싶고 존경스럽기까지 한 네코무라씨 ^^ 주인댁 사람들이 네코무라씨로 인해 어떻게 변해갈지, 도련님은 만나게 될런지~~~연필로 슥슥 그려놓은 그림이며 네코무라씨의 마음이 아롱다롱 따뜻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정말 멸치를 먹으면 날선 마음이 가라앉는걸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