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의 기도 -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여정
김요한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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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새벽예배에 나와 부르짖어 간절하게 기도해라. 예배출석이 시원찮으면 죄책감을 주는 교회에 갈등하다가 결국 가나안 교인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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