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일본 소설이 많이 나옵니다. 일어 번역서 숫자가 영어 번역서를 넘어섰다는 기사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일본 소설 중에서 재밌게 읽었던 10권을 골라 봤습니다.
 | 아웃 1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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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가정주부들의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 기리노 나쓰오의 다크 포스가 물씬 풍기는 수작입니다. |
 | 외딴집 - 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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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소설입니다. 슬프고, 안타깝고, 마음이 먹먹해지는 그런 소설입니다. |
 | 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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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소설 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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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제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