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자 습관 -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네 가지 행동 습관
노정화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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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서 가계부를 더 들여다보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갈수밖에 없는 생활비,학원비를 쪼개다보면 말입니다. 그러면서 생기는 건 왜 진작 경제쪽에 눈을 돌리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인데요. 같은 고민을 가졌지만 어떻게 탈출했는지를 알려주는 노정화님의 이야기는  엄마라면 더, 그렇지 않더라도 부자가 되고픈 이들이라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무엇으로 돈을  모을 수 있을까에 관한 정보들도 있지만 더 유용한 건 그녀의 바뀐 습관이 지금의 변화에 대한 공부가 되고, 그것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좋은 결과를 줬는지에 한 이야기들이기때문인데요. 만들어두면 우선 나를 위해 좋지 않을까 해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 뉴스나 신문을 놓치다보면   연결된 소식에 앞 내용이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없어 따로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녀처럼 살다보면 그럴 일은 없지 않을까  하게 됩니다.  경제 라디오, 뉴스에 관심을 두고 활용하지만 결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좋은 정보를 생각보다 많이 얻는다고 하는데,  같은 프로를 들었음에서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그게  절심함이였을까 하게 됩니다.  

어떻게 종자돈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관한 것부터 경제를 익히기 위한 습관을 들이다보니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게 되었다는 경험담은 우리들이 만들고 싶은 가족과도 닮아있어  더 흥미가 생기는데요. 무엇이 되길 원하든 '가족이 먼저다' 라는 그녀지만 나만의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 나를 채워가는 시간이 흐른 후에는 가족들의 모습이 바뀌었다는 걸 보게 된다는데요. 가족 구성원중 한 사람, 아무래도 엄마라면 그 모든 이들을 연결해주니만큼 더 큰영향력을 발휘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런 방법들이 아이들에게 저절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과 그 꿈을 향한 실행, 그리고 좋은 습관이 됐구나 싶은 부분에서는  그러지 못한 나에 대해서 반성하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부자 마인드를 장착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부자 가족이 되어야 하는 절실한 이유를 찾아야하고, 부자 마인드를 다지기위해선 엄마의 자존감이 부자 가족의 우선 조건, 그리고 부자의 행동습관 네가지로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것의 좋은 효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의 긍정적 효과, 책읽기의 중요성, 가족이 왜 최우선이여야하는지,그리고 부자습관을 생활화하기,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의 팁을 주고 있는데요.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절실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내 생활습관에서 바꿀게 얼마나 많았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지않나 합니다. 

자투리 돈도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혹은 '이 정도'는 이라며 쓰게 되는 돈도  계획을 잘 짜고나면 종자돈, 그것도 습관을 바꿔 생긴 돈이기에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는 것이 반가워지는데요.  챙겨야 할 돈과 시간, 그걸 만들어주는 습관이 생각보다 쉽기에 하나씩 실천해보자 하게 됩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만일 당신이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거라는 점이다 . 가지지 못한 것 대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낼 수 있다. -96 (오프라 윈프리의 저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중에서 
가족이지만 각자라는 걸 인정하고 책임을 알려주는 방법들이기에  습관이 되면 사춘기 아이들과도  나은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엄마의 부자 습관이 아이의 수저 색을 바꿀 수있다면... 물론 더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들에게  적어도 자기 숟가락을 챙겨야 한다는 건 알려주지 않을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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