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Mindfullness를 통하여 라며 요가와 명상은 현대인 누구에게나 건전한 삶의 지평으로 삼을 수 있는 행복과 그 길을 안내하고 찾는 것이라 합니다. 육체의 통증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라는 뜨끔한 말을 하는데요. 그게 꼭 육체의 문제가 아닐 수 있어 여러 동작에 집중함으로 정신을 풀어내면서 각 기관 협응과 조화가 되다보면 치유가 되기도 하는것이니 그 느낌을 찾아보라는 겁니다.
안되는 동작, 잘 되는 동작, 반복을 통해 더 해봐야 할 동작들을 찾아가면서 조용한 동작들이 주는 스트레칭의 개운함, 어느쪽이 잘되고 안되는지의 내 몸 파악이 우선 될텐데요. 그리고 다양한 이유들, 몸매교정이나 살빠짐, 바른 척추만들기 뿐 아니라 갱년기장애나 악관절, 호흡기강화나 알레르기, 눈에 좋은 것들, 다른 종목의 운동 별로 알아두면 더 좋은 운동전후 요가들이 너무도 다양하게 따로 나와있어 어느 장이던 펴고 10분정도씩의 반복으로 3가지 동작 이상만 매일해도 잊었던 운동의 즐거움과 개운함을 다시 찾을 수 있겠다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