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던 버스가 폐차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요구로 그림책버스가 되었다. 아이들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쓸모 있게 만들어가는 어른들도 멋지다!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버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