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보면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분을 종종 만납니다.
언제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발견하는 즉시 사진을 찍어 문자로 전송한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 책도 엄청 썼다. 공저까지 담으니 무지 많다.@@알라딘의 지존, 방송계의 중년꽃남 마태우스 서민교수!!♥
동의하는 분들은 ‘좋아요‘나 댓글 투척해주시기를...^^단, 국정원의 알바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