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수요일 저녁 7시, 광주트라우마센터 주관으로 ‘치유의 인문학‘ 다섯번째 ‘감정과 기억의 미술-이주은‘ 강좌가 열린다. 매달 안내를 받는데 안타깝게도 다른 일정과 겹쳐서 못 갈 때가 많다. 5월 서천석 강연에도 못 가서 이번엔 꼭 가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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