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 산하어린이 156
정찬일 지음, 허구 그림 / 산하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백사 이항복 집안의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게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바친 이회영 형제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바로 이런 삶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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