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의 눈물 이야기 꼬맹이 마음 21
나탈리 포르티에 지음,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악어의 눈물이 아닌 진정한 눈물을 잃어버린 건 아닌지 생각케 된다. 분실물 보관소에서 일하는 릴리는 눈물과 슬픔을 기쁨과 희망으로 바꾸어 간다. 나는 어떻게 살고, 어떤 사람인지 생각거리가 많은 썩 괜찮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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