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 멕시코 ‘바람의 끝에서 상’ 수상 노란상상 그림책 10
로시오 마르티네스 글.그림, 김정하 옮김 / 노란상상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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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하고 살릴 수도 있다는 걸, 나무에 깃든 사람들의 추억과 삶으로 들려준다. 탁자와 나무꾼과 이웃들의 이야기라 공감하고, 꼼꼼하게 살펴가며 그림보는 재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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