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키운 아이
칼라 모리스 지음, 이상희 옮김, 브래드 스니드 그림 / 그린북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판 `도서관 아이`가 도서관에서 자란 유아 이야기라면, 미국판 `도서관이 키운 아이`는 도서관 이용자인 아이가 자라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되는 흐뭇한 그림책이다. 도서관의 역할은 역시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걸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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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19: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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