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창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이 나왔다. 오, 반가워라~~ ^^

1회 <완득이>로 막을 연 창비 청소년 문학상은 

2회 <위저드 베이커리>

3회 <싱커>

4회<내 이름은 망고>

5회 수상작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다~

 

 

 제5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김이윤 / 창비 / 2012. 3. 23

 

상실의 경험을 통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여고생 여여의 이야기로, 담담하면서도 당차게 시련을 이겨 내는 여여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불치병에 걸린 엄마, 딸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빠, 남자 친구와의 이별 등 열여덟 살 여여에게는 녹록한 일이 하나도 없다.

이 소설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주인공 여여의 캐릭터이다.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여여의 캐릭터는 주인공이 처한 위기 상황과 맞물려 더욱 빛을 발한다. 목이 메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나는 반짝이기 위해 혼자 서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여여의 긍정적인 태도는 소재의 무거움을 효과적으로 버텨 낸다. (알라딘 책소개) 

 

알라딘 책소개와 1회 수상작 <완득이> 김려령 작가와 가수 양희은의 추천사를 보면서 지남철에 끌리는 자석처럼 장바구니에 담는다.

 

이 소설은 눈물이 아니다. 고요한 새벽 샘물로 떨어지는 청명한 이슬방울 소리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감동으로 남는 까닭이다. (소설가 김려령)

 

어쩌면 이리도 맑고 깊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청소년도 청소년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가수 양희은)

 

아, 창비 청소년 문학상은 나오는대로 구입했는데 <내 이름은 망고>는 읽지도 않고 중학생에게 선물해서
다시 샀는데 여직 안 읽었다는 걸 이제야 발견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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