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책, 좋다. 그림책은 더 좋아하고.^^
2009년 제4회 알라딘 리뷰대회에서 '고릴라'로 어린이분야 2등의 영예도 안겨줬다.
우리 창작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 이상한 족자, 색깔을 훔치는 마녀'
그림책의 지존 '존 버닝햄' 할아버지 책도 많고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
무한감동의 사노 요코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요시오 노리코의 '그건 내 조끼야!'
글자없는 그림책 '이상한 화요일, 꼬마 구름 파랑이'
클로드 부종의 '아름다운 책'
바바라 쿠니의 '달구지를 끌고'
로베트토 인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
에즈라 잭 키츠의 책도...
비룡소 책 중에서 리뷰는 썼는데 내게 없는 책이 유독 많이 보이는데
학교 도서실이나 지역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
특히 청소년들이 열광한 '클로디아의 비밀'이나 '모모'도 빼놓을 수 없다.
|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 비룡소 / 2012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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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된 소년
팜 무뇨스 라이언 지음, 피터 시스 그림, 송은주 옮김 / 비룡소 / 2012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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