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비시선 313
이정록 지음 / 창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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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등단짝 부산댁에게 고향말을 선물했다~~~~ 그녀는 지금 깔깔대며 먼 옛날 입에 달고 살았던 충청도 말을 되살려 시를 음미하겠지...이정록 시인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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