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11-02-07  

순오기님~ 그 동안 잘 지내셨지요? 한 동안 너무 바빠서,,, 통 인사 드리러 올 여유가 없었어요.^^;; 옆지기님이랑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새해인사를 했던가요? ㅎ ㅎ 전 또 바빠서 이만 나가봐야할 것 같아요.^^;; 또 들를게요~~~~총총총

 
 
순오기 2011-02-0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우린 모두 잘 살아요~^^
뽀송이님도 잘 지내시죠?
두 아드님도 열공할거고, 옆지기님도 여전히 충성하실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