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서평단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우리집으로 온 책들이다.
리뷰는 마감날 맞추어 쓰지만, 아예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 읽은 책도 있다.
내 취향에 맞는 책만 온다면 좋겠지만, 그건 바랄 수 없는 희망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