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2010-05-02  

볼 것 없는 저의 서재도 다녀 가시고 감사합니다. 그냥 동향 분이라고 저가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은 주책맞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얼마전 차 안에서 조용필이 부르는 봄날은 간다를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답니다. 벗꽃은 꽃비처럼 날리고 저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니, 새삼 나이들어(?)감을 실감 합니다.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어 주시니 겁나게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말씀처럼 찬란한 봄에 저는 어떤 꽃을 피울지 궁리만 가득하니..... 순오기님은 찬란한 꽃을 피우시는것 같아 마냥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순오기 2010-05-0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날은 가면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여름이 오겠지요.^^
제가 자칭 전국구라서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갑니다.
살다보면 인연이 닿아 만나기도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