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아몬드꽃 표지) - 그림과 편지로 읽는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 지음, H. 안나 수 엮음, 이창실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생일선물로 받고 가슴이 벌렁거려 잠 못 들었던 책...왜 그런지는 펼쳐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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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3-1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이 벌렁거려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었다면.....
책의 내용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선물하신 분을 생각해서 였을까요? ㅋㅋ
표현이 왠지 소녀스럽습니다. ㅋㅋ 아줌마스러운가?
소녀스럽게 하려면 ...음.
가슴이 두근거려로 바꾸어야 할라나.....ㅋ

순오기 2010-03-17 12:32   좋아요 0 | URL
헤헤~ 아줌마스러워도 '두근두근' 정도로는 벌렁거림을 감당할 수 없어요.ㅋㅋ

후애(厚愛) 2010-03-1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마음에 드신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순오기 2010-03-17 12:33   좋아요 0 | URL
하하~ 님의 댓글이 있어 위 페이퍼에 00으로 썼던 닉네임을 다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