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비야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만 오면 한비야판이라 방문이 망설여지는군요. 쥔장께서 빨리 한비야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시기를... 전 그냥 한비야 이미지 남발 않는 순오기 블로그가 좋은데... 물론 저는 한비야 좋아했던 때도 있고 몇차례 만남 뒤 내린 결론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