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06-29  

순오기님~~ 잘 계시죠? 

맘 아픈일도 있었고, 부산에서 즐거운 만남도 가지셨고,,,  

집안 모임만 아니였으면 저도 님 얼굴 다시 한번 더 뵙는건데,,, 많이 아쉬웠어요.^^;; 

언제 어디서든 강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계셔요.^^ 

저도 얼릉~ 짬내서 자주 놀러올게요.^^;;

 
 
2009-07-02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7-03 01:30   좋아요 0 | URL
앗~ 방명록 글보고 님 서재로 달려가느라 댓글을 잊었네요.ㅋㅋ
그날 그런 모임이었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두 아드님들은 학교 다니기가 편해졌다니 좋으네요.
에구~ 어르신들은 여전히 돌봐드려야 할 아이 같군요.
잘 챙겨드시고 불끈 힘내서 또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