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꽃잎따라 웅진 우리그림책 4
김근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단 알라딘 책소개를 옮겨 등록해놓고 오후에 수정할랍니다. 지금은 리뷰 쓸 시간이 안돼서...

우리 민족의 긍지와 예술혼을 되새기게 하는 팔만대장경 이야기
문화유산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모진 풍파와 질곡의 시간을 말없이 견뎌왔다. 하지만 우리는 문화유산의 존재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다. 문화유산은 역사의 증거이자 국가의 자존심이다.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문화유산은 그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화유산으로 보존되는 것은 하나같이 위대한 인간의 역사와 마음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 합천 해인사에도 우리 민족의 긍지와 예술성을 알리는 우수한 문화유산이 있다. 바로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다. 팔만대장경은 고려 사람들이 몽고군(원나라)의 침략에 맞서 그를 극복하고자 만든 불교 목판경이다. 팔만대장경의 경판 하나하나, 글자 한 자, 한 자에는 고려 사람들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대장경판을 만드는 일에 고려 사람들은 온갖 정성을 기울였고, 당시 기술과 지혜를 총동원되었다.

81,258여 장의 목판에 5천2백여만 자의 글자를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동일한 필체로 새겨낸 예술성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될 수 있었던 과학성까지… 팔만대장경은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현재 팔만대장경은 국보로 지정되어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으며,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지정되었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또한 1995년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바람 따라 꽃잎 따라>는 우리나라 긴 역사에서 외세 침략으로 인해 위험에 처했던 일제강점기와 고려시대의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팔만대장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림책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의맘 2009-03-0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팔만대장경에 관련된 책이라.. 집에 있는 책이랑 연계해서 봐도 좋을거 같아요..

순오기 2009-03-05 17:56   좋아요 0 | URL
이거 리뷰를 다시 써야 되는데 아직도 수정하지 않았으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