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01-08  

헥헥~~~ 순오기님~~~~ 이제야 짬을 내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올 2009년도 건강하시고, 에너지 넘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래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순오기 2009-01-09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어른들 일로 힘드신 뽀송이님,
짬을 내어 인사까지 남겨주시니 오히려 미안한데요.ㅜㅜ
잘 챙겨드시면서 어른들 일 해나시기 바래요.
님께도 2009년에 좀 편안한 해가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