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남자 2008-12-21  

아름다운 2009년을 앞두고, 멋진 열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까이 지내는 처 고모님의 고귀하신 존함이 순字옥字라... 특히 님이 끌려요. ^^;

행복한 일요일, 행복한 송년 보내십시오.

 
 
순오기 2008-12-2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제가 고모님과 같은 이름이군요.^^
우린 사실무근인 가십거리에 너무 휘둘리며 살지는 않아야겠지요.
우리가 아는 사실이 다 진실은 아니라는 것을 알 만큼은 알 나이테가 된 듯합니다.
남겨주신 인사로 행복한 일요일뿐 아니라 행복한 월요일도 게속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