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8-09-10  

순오기님^^

곧 추석이라 인사하러 잠간 들렀어요.^^

남편분이랑 세남매들이랑 아주아주 풍성하고 복된 추석 보내셔요.^^

더 바빠지기 전에 인사하고 갑니다.^^ ㅎ ㅎ 여기도 색을 쓸 수 있군요.^^

 
 
순오기 2008-09-11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바쁘신데 일부러 들러서 인사를 남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큰딸이 금욜밤에 내려온다는데 '민족의 대이동'에 합류합니다.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고 아주 풍성하고 복된 추석 보낼게요.
뽀송이님도 둥근 달님만큼이나 풍성하고 복된 명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