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숙, 「강」(낭송 방주원)

 
 
 


요즘 우리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강에 하소연 하라는 걸까요?

'소 귀에 경 읽기'

차라리 강에 가서 말해야 할까요?

그럼 해결이 될까요? 답답한 심정이 풀릴까요?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