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참 철없이 - 2009 제1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창비시선 283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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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밥상이 걱정되는 요즘, 어머니의 옛날 밥상이 그립다. 엄마의 옛날 밥상을 받을 수는 없으니 시집으로 맛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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