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따삐야 2008-01-31  

순오기님, 방금 책 받았습니다! 모두 아직 읽지 않았던 책들인데다 순오기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더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책들, 잘 읽겠습니다.

언젠가 순오기님과 반갑게 상봉하는 그 날,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순오기 2008-01-3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깐따님, 저도 님과 만날 날을 대비해서~~~~ 시집을 골랐는데 마음에 들는지... ^^
음, 이미지 사진처럼 햇살같고 바다같은 만남이 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