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8-01-02  

언제나 멋지고, 열심히 사시는 순오기님^^ 님의 알찬 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따스한 정이 느껴지고, 그런 정을 또 주변에 나누어 줄 줄 아는 님을 본받고 싶어집니다.^^ 올 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

 
 
순오기 2008-01-0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방명록의 새해 첫 인사가 너무 황송해요! ㅎㅎ
그저 열심히 알차게 살다보면 내 인생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생각되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가 따뜻한 정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가 알라디너들의 2008년의 프로젝트? ^^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에서 복 많이 많이 받으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