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오늘 저녁 어두운 대형 회장에 모이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P7
모순의 여부가 기준이다. 자기 암시로는 양립 불가능한 것들을 동시에 가질 수 없다. 그것은 오직 은총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P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