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부엉이
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배수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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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삶과 좌절. 마치 이상의 ‘날개‘를 읽는 기분이다. 식민지 시대의 이상과 이란의 헤다야트 둘 다 비슷한 처지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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