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마음코칭이 조직을 살린다 - 하루에 한 번, 나를 다독이다
홍의숙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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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에 관한 홍의숙 님의 책을 읽으면서 점점 코칭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 코칭이라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생겨났다. "인간이란, 자기의 생명력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자기 생활이 도움이 되게 하고자 할 때 뜻밖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것을 플러스 인자라고 부른다. 남보다 특별나게 활력이 있는 사람은 플러스 인자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늘 기도하는 것 중에 한 가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라는 것인데, 그것과도 연관된다.  사람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코칭인 것이다. 참 감사하다. 이렇게 멋진 일을 찾게 돼서... 이것이 돈으로 연결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올해는 돈보다는 가치를 쫓기로 했다. 가치를 추구했을 때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말을 수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봤다.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믿어보기로 했다. 가치를 추구하면서 일을 할 때, 얼마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일을 통해서 보람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지... 기도하면서 준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책이다. 참 감사하고 고마운 책인 것 같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리더는 혼자 일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조직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무엇이 동기를 유발하는지, 어떻게 해야 신나게 일할 수 있는지, 조직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리더가 될 수 있다.

마커스 버킹엄의 말을 되새기자.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약점을 고치는데 20%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강점을 강화하는 데 사용한다. 강점을 보고 달려라. 그러면 약점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리더는 적극적인 호응이나 전폭적인 지지보다는 의심이나 염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에 부딪칠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리더는 큰 그림을 보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자신감이 바로 직원들의 힘이다. 직원은 할 수 없어도 리더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직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개인이 가진 무형자산은 인격, 업무의 전문성, 사회성, 자기계발의 의자라고 할 수 있다. 무형자산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인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면의 깊이와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잘 쌓아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팀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누구를 대하든지 예의가 바르며 도덕성을 지키는 품격 있는 몸가짐을 가져야 한다. (중간 생략) 결혼은 이렇다.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그 길을 걸어가면서 위의 세 가지를 지속적으로 연마한다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리더십은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인격에서 나온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가져 보자.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펼친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자. 직원이 리더가 되는 회사는 지식근로 사회에서 꼭 필요한 모델이다.

코칭은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다 잠재력이 있는데 왜 어떤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고, 또 어떤 사람은 실패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일까? 노만 빈센트 필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란, 자기의 생명력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자기 생활이 도움이 되게 하고자 할 때 뜻밖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것을 플러스 인자라고 부른다. 남보다 특별나게 활력이 있는 사람은 플러스 인자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자기 자신과 기업에 대해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다. 둘째, 상호 신뢰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일하고 있다 셋째, 사람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대화를 잘 나눈다. 넷째, 사소한 일과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며 준비하는 여유가 있다. 다섯째, 부하 직원의 실수에 대해 관용을 베풀며 기다릴 줄 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주간 경제지 [이코노믹 리뷰]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고했어 자네가 역시 최고야"가 1위이다. 즉 칭찬과 인정을 가장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기대하는 것은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길 때 동행한다는 든든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리더는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가장 큰 책임 의식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진심으로 돌봐야 한다. 외부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부의 힘을 결속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실패는 삶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이다. 실패와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성공이란 실패의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섬이다. 실패를 만났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우리의 앞날을 결정한다. 실패는 미래에 더 큰 성공을 가져다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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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홍의숙 지음 / 거름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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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녔을 때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아마도 회사 생활을 할 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독서를 많이 할 수 없었다. 책을 좋아하긴 했지만, 항상 책보다 위선 순위의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왜 이렇게 바쁘게만 생활했는지... 그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 줄 알았고,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야지만, 내 삶에서 인정을 받는 것인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부족한 생각들인 것 같다. 이런 책들을 읽었더라면... 아마도 직장 상사의 마음을 조금은 더 이해하지 않았을까? 최소한 회사 생활을 할 때, 참고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어보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 적혀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이다 보니, 이렇게 당연한 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당연히 직장 상사를 대할 때,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의 뜻을 따르려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하는 방법이 맞았고, 그가 하는 방법은 옛날 방식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상사를 좋게 볼 일은 없었던 것 같다. 삐딱한 마음이 삐딱한 행동을 부르기 마련이다. 나의 행동이 그랬으니, 상사도 나에 대한 마음이 좋았을 리가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회사생활이 왜 이렇게 힘들까? 남들도 다 이렇게 지내니까 참으면서 지내는 게 맞는 것이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마음 맞는 동료들과 맥주 잔을 부딪쳤던 어리숙한 20대의 내 모습이 생각이 났다. 요즘 사람들은 그때의 나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도 든다. 요즘 젊은 층들은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이야기하는 세대이니 무조건 참는 것이 미덕이었던 나의 때와는 확실히 다를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을 것 같다. 그럴 때 한 번쯤 이런 책들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신의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게 되는 직장생활. 일이 힘든 것보다도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 것이다. 책을 통해서 위로받고 책을 통해서 방법을 터득해서 현명한 직장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힘을 뺀다는 것은 사장이 개입하는 횟수를 줄인다는 것이다. 사장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직원들을 믿고 그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장은 힘을 빼고, 자신만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정신적인 부담을 덜 수 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과 회사와 직원을 바라볼 수 있다. 조금씩 힘을 빼자. 다른 사람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간격을 두자. 그것이 진정한 능력이다.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도보로 여행한 사람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사람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험난한 지형, 변화무쌍한 날씨 등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의 답변은 이러했다. "나를 거의 포기하게 만든 것은 신발 속의 모래였습니다." 이것이 사람이다. 높이 솟은 산, 거세게 부는 바람은 사람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거나 의욕을 잃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모래알처럼 자신을 상처 내는 것에 긴장하게 되고, 피해 의식까지 갖게 된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상호 인정'이다. 특히 21세기 직장인들에게는 감성적인 접근이 더욱 필요하다. 최근에 '실행력을 높이는데 가장 필요한 리더십 툴은 코칭'이라는 말이 나오는 까닭은 코칭이 '상대방이 가진 능력을 인정한다.'라는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당신을 인정한다."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매슬로의 욕구 체계론을 끌어내지 않더라도,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며, 생활과 일 양쪽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즉, 자신의 욕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최고경영자는 회사의 비전을 선포하고, 장기 계획을 발표하는 것만으로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동기를 부여받아 리더와 한마음, 한뜻으로 일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회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직원 스스로 지속적인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야 한다.

우리가 상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첫째, 상사를 배려해야 한다. 자신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해도 자랑이 지나치면 오히려 '왕따'를 당하기 쉽다. (중간 생략) 둘째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피드백을 해야 한다. 상사가 지시한 일이나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야 한다. 상사의 장점이나 강점을 칭찬해야 한다. (중간 생략) 셋째, 상사가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알린다. (중간 생략) 넷째, 믿음을 표현하라. 자신이 상사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멀티플레이어형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전체적인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2.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3. 팀워크를 중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목표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회사에 다니면서 꿈을 꿀 수 없는가? 혹시 '우리 회사는 꿈을 꾸기엔 너무 제약이 많아'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들은 지금 이 순간 모두 날려버려라. 회사에 몸담고 있는 시간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자. 회사와 경영자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기보다는, 자신을 위해 일을 선택하고 귀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이 언제 퇴직 당할지 몰라 불안에 떤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는데, 더 경계해야 할 것은 경쟁에 전혀 대처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무실에 앉아 위에서 지시한 일만 파고들어서는 안된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되, 자신의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에 참여하는 등 안목을 넓혀야 한다.

성숙한 회사는 '앞으로 닥칠 일'에 초점을 두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반면, 미성숙한 회사는 '과거의 지나간 상황'만을 바라보며 서로 질책하는 것으로 일관한다. 동일한 상황에서 어떤 대처를 하는가에 따라 회사는 성숙한 회사와 미성숙한 회사로 나누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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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 평범한 직원들을 업무의 달인으로 바꾸는 조직관리법
퍼디낸드 퍼니스 지음, 홍의숙.김희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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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숙 대표님이 번역하신 책이다. 19일 만남을 대비해 놓고 그분에 관한 모든 책을 섭렵 중인데...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10권의 책이 다 한결같다는 느낌이 든다. 코칭에 관한 책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한 노사관계에 관한 책들이다. 꾸준히 코칭이라는 분야, 그중에서도 회사, 리더십에 관한 분야를 해오셨기 때문에 책들도 그에 관한 책을 번역하시거나, 아니면 직접 쓰신 것이다.

한 길을 꾸준하게 간다는 게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이분의 동영상도 찾아서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참 대단한 분이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코칭이라는 말이 뭔지도 모를 때, 코칭을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유료가 아닌 무료라 생각했다고 한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그때만 해도 지인들의 도움을 받는다는 정도이지 이런 서비스를 돈을 내고한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때부터 코칭이라는 것을 시작한 것이다. 10년간 무료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오늘날이 있었다는 방송을 봤다. 10년.... 강산이 변하는 동안 계속 같은 일을 무료로 제공했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여겨진다.

지식산업도 수출할 수 있다며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그 모습에 한번 놀랐고, 역시 대표님의 바람대로 대표님의 책은 번역이 되어 다른 나라에 출판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것도 지식산업의 수출이라면 수출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일주일에 한번 가족 예배를 보는 것으로 아이들의 기도제목을 통해 아이들의 상황을 알다 보니, 저절로 아이들과 소통하게 되고, 큰 문제없이 잘 지내게 되었다는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리더십 코칭은 회사뿐만 아니라 육아에서도 적용되는 것이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들은 직장에서 평범한 직원들이 업무의 달인으로 바꾸는 조직관리법이라고 하지만, 필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육아에 적용해도 좋을 내용들인 것 같다. 결국 사람을 다루는 일은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것처럼 대하면 (인격적으로... 사랑으로... 아이 취급하지 않고)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본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업무 지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다.
1.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내버려 두라.
2.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설명하라.
3.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라.
4. 자세하게 설명하라.
5. 직무기술서는 가능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6. 직무기술서 작성을 인사부서에 넘기지 말라.
7.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작업계획을 세워라.
8.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지나치지 않다.
9. 직원들의 창의성을 끌어내고 싶다면?
10. 명확한 업무지시의 힘을 믿어라.

검증된 방법을 따르도록 설득하라.
1. 먼저 직원들의 견해를 물어보라.
2. 부하직원들을 이해시켜라.
3.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직원에게는 근거를 제시하라
4. 설득할 수 없다면 당신의 방법대로 하라고 지시하고 책임을 진다.

행동과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보상이 주어지는 일은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특정 행동에 대해 보상을 하면 그 행동의 횟수가 증가한다는 의미다. 보상은 바람직한 행동을 계속하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다. (중간 생략) 또한 행동과학 연구는 외적 보상이든 내적 보상이든, 유형의 보상이든 무형의 보상이든, 가장 효과적인 경우는 보상받아야 할 행동이 일어난 직후에 보상을 주거나 보상을 자주 주는 것임을 보여준다. 즉,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 받는 큰 보상보다는 즉시 주어지는 작은 보상이 더 효과적이다.

일을 잘하면 반드시 보상하라.
1. 반드시 직원의 업무성과에 부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라.
2. 개인적으로 칭찬하라.
3.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직원들이 이미 저지른 실수에 대한 피드백보다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수에 대한 피드백이 훨씬 유용하다. 완성된 보고서가 잘못되었다는 피드백은 적절한 시기를 놓친 피드백이다. 직원이 보고서를 완성하기 전에 검토하면 사전에 조율해서 보고서가 잘못 작성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상사들이 직원들에게 하는 피드백은 대부분 다음과 같이 너무 늦었거나 부정적이다.

성공적인 리더십에 관한 연구에서 찾아낸 사실은 존중은 언제나 쌍방향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영향력이 있고, 많은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갖고 있고, 큰 성취를 이루었다고 해도 사람들은 무례하게 대한다면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예의 바르게 대하고 관심을 뵈며 존중하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그들도 당신을 존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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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속 스니커즈 - 여성리더 성장 프로젝트
홍의숙.정혜선.허영숙 지음 / 피그마리온(Pygmalion)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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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짧은 드라마 한 편을 본듯한 느낌이다. 아이 둘의 어떻게 보면 가장 평범한 워킹맘의 이야기라고 할까? 워킹맘이 겪는 그런 사례들을 엮은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직장여성으로서의 포커스가 더 맞춰진듯하다. 일 욕심 많았던 유진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결혼해서 아이가 둘 있는, 하지만 육아로 인한 힘든 것보다는 직장여성으로서 사는 유진이라는 인물의 심리상태를 통해서 사건들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여준다.

미생에서 여자 과장을 주인공으로 한 느낌이라고 할까? 워킹맘의 힘든 점은 육아뿐만은 아닌 것이다. 남성들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힘든 점들이 많은데, 결혼한 여성의 직장생활이라고 하면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약간은 안타깝게 느껴진다. 직장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보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 속에서 무한 성장을 하길 원하는 여성들이 많다. 남들이 보기에는 결혼한 여성이 이렇게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하다 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의 노력은 독한 사람으로 밖에 취급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다.

이 책 속에서도 코칭이 나온다. 코치는 내 옆에서 나와 함께 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봐주면서 조언을 해주는 동반자라는 것이다. 카운슬링은 말 그대로 조언을 해주는 것이라면 코칭은 조언을 하면서 그 사람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변화될 수 있도록 그 사람의 잠재력을 발견해 주는 것도 코치의 일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할을 옆 동료나 친구들이 해 준다. 하지만 그녀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나의 잠재력까지 발견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카운슬링의 역할을 해 주는 것 같다. 운동선수에게만 코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갈 때, 내 옆에 코치가 있다면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코치라는 직업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다시 읽고 싶은 부분>
나 자신을 안다는 것
자신을 안다는 것은 고정된 자기 인식을 고스란히 지켜나가는 것은 아니다. 분명하고 확고한 자기인식은 나침반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능력 자체가 변화가 필요할 때는 확고한 자기인식이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각자 내부에 조화롭고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몇 가지 손쉬운 능력만을 주로 사용한다. 늘 익숙하게 발휘했던 능력들만 활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성향으로 굳어진다. 그것이 나의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나를 힘들게 한다. 때때로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다른 능력들을 발휘하면 스스로가 어색해진다. '이게 나인가?' '혹시 내가 나를 속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더 나아가, 내가 한결같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강박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각자의 자기인식에 강하게 도전하는 순간이야말로 리더십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순간이다.

유진 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한 가지 더 있어요. 리더가 기억되는 것은 그 사람이 한 일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한 일 때문이다.

누구나 기업에서 일하면서 외로움을 느껴요. 유난히 자기 사람을 챙기고 수시로 확인하려는 사람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면 그것이 외로움과 불안감의 또 다른 표현이란 걸 알 수 있죠. 그럴 땐 인간 대 인간으로 이쪽에서 먼저 다가서면 의외로 매듭이 쉽게 풀릴 수도 있어요.

대체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업무 피드백을 꾸준히 받을 수 있고, 그 피드백을 포용하고 공감해서 업무에 반영한다는 거예요. 섬세한 공감 능력은 상대를 설득하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하죠. 또한 여성들이 육아에서 얻은 경험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부여를 해 준다고 해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여유, 팀원들을 협력으로 이끌고 공감과 포용력으로 이끄는 리더가 현대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죠. 이런 여성적인 문화를 남성적인 문화와 합쳐 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여성적인 문화를 남성적인 문화에 합쳐 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여성다움, 남성다움을 합친 제3의 창조적인 문화가 필요하다는 뜻이었어요. 현재의 직장문화는 여성적인 문화가 배제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배제가 아닌 통합, 통합을 넘어 창조가 필요하단 뜻이에요.

리더십이란 누군가에게 배워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디자인해야 한다. 내가 경험한 나의 인생의 스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지속적으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비록 나 자신의 핵심가치와 목적의식이 불분명하다 해도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리더십을 디자인할 수 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려 노력하다 보면 삶의 습관으로 굳어지고, 그 삶의 습관이 리더십을 디자인하는 중요한 자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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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5가지 비밀 -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힘
홍의숙.이희경 지음 / 다산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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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천재 CEO>라는 책이 중국어로 변역되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지식산업을 해외에 수출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말레이시아에도 수출하게 되었다는 대표님. 코칭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부터 코칭을 하셨다고 한다. 무형의 제품을 유형의 제품처럼 판매를 하려고 하니, 사람들의 인식도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이 간다.

코칭은 카운슬링과 다르다. 단지 조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잠재력을 찾아서 이끄는것 까지가 코치다. 운동선수들을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선수의 재량을 파악한 다음 그것을 가장 잘 사용하게끔 조언을 해서 이끄는 것이다. 이런 것이 운동선수에게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게도 필요하다. 전문가의 조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파악하고, 그것을 조합해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게끔 하는 것이 바로 코칭인 것이다. 그래서 코칭이 어렵다. 함부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고, 진심으로 다해서 그 사람을 읽어야 한다. 마음으로 읽어야만 가능한 것이 바로 코칭인 것 같다. 대표님의 책을 통해서 코칭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대표님은 기업에 적용을 한 것이라면 나는 코칭 기법을 배워서 그것은 일반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 좋은 멘토님을 만나게 되어 그분을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의 생각을 읽고 내 것을 만들어 나아가는 게 참 감사하다.

< 다시 읽어보고 싶은 글귀>
코칭을 도입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이를 구성원과 공유하라
코칭은 개인과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다. 조직에 코칭을 도입하려는 사람은 먼저 코칭으로 얻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특성에 따라 코칭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코칭으로 얻을 수 있는 개인적, 조직적 유익을 구체적으로 조직원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

코칭은 구성원과 조직이 처한 현재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갖는 태도는 그 자신의 경험과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코칭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개인, 팀, 조직에 대한 진단이다. 신뢰할 수 있고 상황에 적합한 툴을 사용하여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계획을 수립하라.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코칭 목표를 수립하라.
객관적으로는 적절한 목표가 설정된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것을 실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설정된 목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그 목표를 향해 뛰는 사람들의 열정이다. 목표를 보고 가슴이 뛰는지 확인하라. 가슴이 뛰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문제나 해결 방법에 대해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어렵다.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쉽지만, 내가 변하는 것은 온몸을 던지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리더 스스로가 계속 변화를 모색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코칭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성장하듯이 구성원도 리더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변화를 즐기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라.
변화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변하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것임을 잘 안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도록 분위기를 형성한 다음 작은 성공도 크게 축하하고 큰 성공은 더욱 크게 축하하라. 또한 모든 성공은 그 공을 반드시 함께 나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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