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장수연 지음 / 어크로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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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책이다. 내가 고르려고 했던 책 옆에 옆에 있었던... 왠지 이런 제목이라면 한 번쯤 펼쳐봐야 할 것 같다. 익숙한 제목이기도 하고, 또 왠지 나와 비슷한 분의 이야기일 것 같아서 펼쳐보게 된다. 방송작가분의 책이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방송작가분들의 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 방송작가라고 별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조금 다르다고 하면 당당하게 술과 담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 정도? 웬만한 육아서를 쓰는 엄마들에게는 피우고 있고 마시고 있더라도 조심스럽게 쓸 것 같은 이야기를 당당히 고백해준 느낌이다. 육아서를 쓰는 엄마라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육아하는 게 행복해~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너 때문에 내 인생 망쳤어!라는 기분이 처음에는 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엄마라는 역할을 선택할 거야!라며 나는 육아로 행복해요~라고 끝맺음을 맺는다. 그래서 그것을 읽는 초보 엄마들이 '그렇구나. 이 언니도 나랑 비슷한 감정이었네.'하는 마음으로 나만 이런 게 아니야! 하며 죄책감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는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는 말. 나는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는 책 제목처럼 허헉한다. 하지만 결혼한 사람치고 이런 생각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시원하게 느낄 수도 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이 결혼은 후회하지만 아이 낳는 것에 대해서 후회하는 엄마들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중간중간 사이다 발언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 아이를 정말 사랑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도 무척이나 큰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어쩌면 요즘 엄마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예전처럼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또 희생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모성애가 줄어든 것도 아니다. 모성애도 큰 만큼 자기 자신도 사랑하는 마음도 큰 것이다.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라는 책 제목.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제목인 것 같지만, 결국 우리 초보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도 많이 하고, 엄마답지 않는 행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도 내 아이를 가장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아이와 더불어 함께 여자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말을 가장 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장수연 씨의 에세이는 그녀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내 아이의 친구 엄마의 이야기도 될 수 있다. 우린 누구나다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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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UP 하라 - 온전한 삶을 위한 도전
서성미 지음 / 바이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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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진다. 그것이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평등하게 주어진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바뀐다. 그래서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산다고 한다.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 어떻게 이 시간들을 잘 사용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저자는 세 딸의 엄마이면서 워킹맘이다. 주말에는 정리수납 강사일을 하고 주일에는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기도 한다.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또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틈틈이 이렇게 책을 썼다. 세 딸아이의 엄마와 직장생활만 해도 벅찰 것 같은데, 그녀는 어떻게 시간을 쓰길래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녀 앞에서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도 이렇게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수월할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다면 그녀 앞에서 너무나도 미안해질 것 같다.

이 책은 작가가 열심히 살아온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한 책이다. 책 표지에 나온 그녀의 사진만 봐도 참 야무지고 단단해 보이는 인상이다. 분명 그녀는 일하는 여성으로서 일터에서도 인정받으면서 일도 잘하는 여성일 것이다. 우리 일 년 살기 모임에서도 복선생님이 계신다. 그녀 또한 세 아이의 엄마이고, 또 일하는 여성이다. 주말부부에, 맏며느리, 큰딸의 역할까지 하고 계시면서 자기 계발을 위해서 우리 모임도 나온다.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 있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그녀의 입에서 명언이 나왔다. "모든 걸 다 잘하려고 하지 않으면 돼요!" 늘 밝고 명랑한 그녀 다운 대답이라 생각했다.

정말 그녀의 말이 100% 맞는 것 같다. 다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지 않으면 된다. 완벽이라는 것은 없지만, 그 모든 걸 다 잘 해내려고 하는 마음만 내려놓는다면 충분히 할 수도 있는 일인 것이다. 1년 살기 모임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분들 덕분에 내가 많은 것을 배운다. 2월 모임에는 서성미 작가님을 모시고 그녀의 특강을 듣는다. 열심히 산 그녀의 이야기라 기대가 된다. 모인 분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주고 가실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 게다가 믿음 있는 분이라 '역시..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구나'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온전한 삶을 위한 그녀의 도전 이야기가 정말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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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 내 인생의 판을 바꿀 질문
김창옥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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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김창옥 님의 강연을 찾아 듣는다. 이분의 강의를 듣고 위로받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댓글로라도 응원해 드리고 싶었는데, 이분의 강연 동영상 밑에는 댓글을 쓸 수 없게 되어있어 아쉬움을 느낀 적이 있었다. 책을 읽어보니 알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쾌활하고 밝은 면이 많은 강사님인 것 같은데, 내면의 모습은 그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어릴 적 부모님께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다고 강사님은 솔직한 모습을 이야기해 주셨다.

그런 강사님의 모습이 '이상해~'라고 여기기 보다 '아.. 나도 그런데..'라는 생각을 많이 할 것 같다. 그리고 솔직함에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을 정도이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게다가 자신의 상처를 꺼낸다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보면서 '내 것과 같네.' '나보다 큰 상처를 가지고 있네.'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위로를 받는 것 같다. 겉으로 봤을 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강사. 강의로 가장 돈을 많이 벌어 행복한 사람일 것 같은데,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이런 힘듦이 있구나를 알면서 그 점에서 사람들은 더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너무나 완벽했다면 몇 번 듣고 말았을 것 같다. 나와 똑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저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희망을 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김창옥 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혜민스님이 생각이 났다. 혜민스님도 글로서 치유를 해 주시는 분이시다. 다만 혜민스님의 글을 짧고 그 안에 여운을 담고 있는 반면 강사님은 친절한 성품 그대로 길게 설명하듯 적어주신 느낌이다. 그리고 예민한 성격과 뛰어난 관찰력 덕분에 주변에 작은 것도 그냥 놓치지 않고,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삶에 적용시키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깨달음이란 내가 책을 아주 많이 읽거나 도를 닦을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을 때 생기는 것 같다.

시간이 없어 강사님의 강의를 못 들어본 분이라면 대신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대신 너무 빨리 읽지 말고 숲길을 걷듯, 천천히 혼자서 깊게 생각하며 읽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한두 번도 아니고 자꾸 삶에서 부딪히고 찢어지고 부서지고,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 이유를 밖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내 걸음걸이를 한 번은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넘어지는 내 삶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꾸 이 동네에서 넘어지니까 이 동네를 떠날 거야.' '자꾸 이 직장에서 문제가 생기니까 이 직정을 떠날 거야.' 그래서 계속 옮기고, 옮기고, 옮깁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해서 내게 이사한 일이 벌어진다면 나 자신 안에 갇혀 있던 나를 밖으로 꺼내 내 걸음걸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삶에서 계속 넘어진다면 나의 걸음걸이를 체크해 보세요. 내 환경이 울퉁불퉁 거칠어서, 내 주변에 저런 인간들뿐이라서, 내가 워낙 운이 없는 사람이라서 넘어지는 것이라고 핑계를 대다 보면 우리는 점점 좁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걸려 넘어질 물건은 수없이 많습니다. 언제까지 그것들을 탓하며 살 수 없습니다. 실패가 반복된다면 내 삶의 걸음걸이가 어떤지를 돌아보세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지금, 돈을 쓰고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그리고 그에 앞서 의지를 단단히 하십시오.

'명품 백을 너무 가지고 싶어. 내게 무슨 감정적 결핍이 있는 걸까? 사실 마음이 평안해지면 이런 거 다 쓸데없는 건데...' 굳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고 싶으면 가방 몇 개 사보십시오. 무리를 해서라도 사보세요. 그리고 그 끝에 가 보세요. 끝에 가서 스스로를 바라봐야죠. 너무 중간에서만 보거나, 아예 시작점에 서서 보지 말고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젊은 날에 엄청난 구도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철이 드는 게 맞는 거고, 마찬가지로 너무 젊은 나이에 철들려고 애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은 일종의 기도이자 주문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자기 이름을 새로 짓고 싶을 때, 무언가 소망을 담아 짓습니다. 소망을 담아 이름을 짓고 그것을 계속 불러준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은 당신의 소망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저는 '빈티지'를 이렇게 정의 내렸습니다. 시간을 이긴 물건. 시간을 이겨낼 물건. 사람에 비유하면 생의 고통을 지나온 사람, 인간관계로 말하면 시간이 지나도 퇴색하거나 빚이 바라는 게 아니라 더 깊어지는 사이.

한 번은 제 강연에 삼수한 대학생이 왔는데 자신이 예전과 다르다면서 과거의 자신을 되찾고 싶다고 했습니다. 스물둘, 생각이 깊은 청년이었습니다. 삼수를 하는 동안 내면이 성숙한 것이지요. 그 기간 동안의 상처와 깨달음, 현역들은 누구도 알 수 없을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한 번에 들어간 사람과 한 번 거절당하고 또 거절당해본 사람은 다릅니다. 하지만 거절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때'가 아니었을 뿐입니다.

정말입니다. 우리가 어릴 적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부모가 혹은 주변 사람이 어떻게 반응해 주었느냐에 따라 내 자존감의 기본기가 닦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넌 존재만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아이는 '나는 소중한 사람'으로 자신을 내면화할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넌 충분하지 않아'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아이는 '나는 무능한 사람,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자신을 내면화할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누구나 꿈꾸는 삶일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길이자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라는 점은 누구나 동의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나이가 든다고 다 어른은 아닙니다. 나이를 먹어도 아이로 남아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선택해본 경험이 쌓이면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냅니다. 그런 사람은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사는 사십 대 이상의 어른들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했죠. 사느라 바빴고, 가난했고, 아는 것이 적었기 때문에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지요. 자신에게 맞는 게 무엇인지 자꾸 시도해보고 실패도 해봐야 다시 도전도 할 텐데 삶이 버거워 그렇게 못 해본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했을 때 행복한지,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삶에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마음의 병을 이기려면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업종만 찾을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분명한 가치를 찾아가세요. 내가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지, 나의 폭죽은 무엇인지. 예를 들어 나는 이 일을 할 때 무엇 때문에 행복한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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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에 미쳤다 -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돈을 쫓는 12가지 방법
젠 신체로 지음, 박선령 옮김 / 위너스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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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와우. 이런 제목을 쓸 수 있다니... 하지만 제목 덕은 본 것 같다. 너무나도 실질적인 제목 덕에 눈길이 가고 손이 갔기 때문이다. 내용은 다른 자기 계발서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지금까지의 자기 계발서를 잘 정리해 놓은 느낌이다. 하지만 다른 점은 자기 계발서의 내용들을 실천해서 자기의 것을 만들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다.

돈 때문에 너무나도 힘들어했던 작가는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방법들을 바꾼다. 돈을 들여서 코칭을 받았고, 코치가 이끄는 대로 바꾸어 나갔다.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을 할 수 있게끔 만든 것이다. 코치의 이끎도 중요했지만, 자신을 바꿔나갔던 작가의 마음가짐이 대단한 것 같다. 코치가 대단한 것을 추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실천할 수 있게끔 했다는 것이 정말로 대단한 코치인 것 같다.

우선 그녀는 마음을 바꾸었다. '할 수 있나?'하는 마음에서 '할 수도 있겠다.'라는 마음에서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마음 바꾸는 것이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할 수도 있게 바꾼 것이다. 내 방법이 다 맞아라며 잘못된 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투자할 줄도 아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갖게 된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다 아는 방법이다. 그리고 그 방법에 돈까지 투자해야 하나?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반대한다. 그녀는 다 아는 방법이지만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코칭비가 얼마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부담되는 돈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코치의 말을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았고, 사소한 마인드 변화도 하려고 한 것이다. 아무리 방법을 다 안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나 다름없다.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할때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된다. 투자한 만큼 뽑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면 그 이상의 것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부동산 투자보다 자기 자신에게 이런 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이익이 많다는 것을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결국 그녀는 코치의 코칭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고, 그 이상의 것들을 바라는 사람이 되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본다면 돈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자기 계발서에 대한 내용들이 많다. 작가가 말하듯 정말로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코칭을 받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효이고, 아무런 결과도 얻지를 못한다. 실천! 다시 한번 중요성을 인식하게 만든 책인 것 같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당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삶 속에 배어든다.

사람은 같은 말을 반복하는 습관의 동물이며, 말은 곧 마음속에 홈을 파는 끌 같은 구실을 한다.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생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현실을 정의한다. 우리가 하는 말은 암석 위를 흐르는 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크기의 홈을 파는 힘이 있다. 당신은 말 그대로 생각이나 신념, 말이 만들어낸 틀이나 홈에 박힌 채 꼼짝달싹도 못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풀려나려면 의식적으로 새로운 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일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은 긍정적인 의미가 담긴 새로운 말을 자시에게 주입하는 것이다.

극적인 상황보다는 자신의 꿈을 더 간절하게 바라야 한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다. 자기를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으면 그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당신은 마음속에 매우 깊이 뿌리를 내리고, 당신을 매우 성공적으로 조종하며, 지금까지 진실이라고 믿어온 제한된 믿음과 싸움을 벌이는 것이다. 중요한 힌트를 얻었을 때 주저한다면 그 친숙하고 제한적인 생각이 다시 주도권을 차지하는 시간과 공간을 내주게 된다. 망설임이라는 빈틈이 생기면 거기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핑계가 튀어나와 결심을 허물고 결국 다시 안전지대로 후퇴하고 만다. 본인의 직감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가 바라는 것이 이미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강인한 영웅처럼 힘차게 도약해야 한다. 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은 통제할 수 있다. 그러니 잣니의 금전적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집중해야 할 곳은 바로 거기다. 늘 불평만 늘어놓고 남을 비난하기만 하는 사람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경제가 완전히 곤두박질치고 있어. 그러니까 내가 새로 벌인 사업도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지! 어떻게 내 생각만으로 그런 상황을 통제할 수 있겠어?" 이들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자기 자신에게 변화를 시작하라고 요구하는 대신, 모든 것이 자기 통제에서 벗어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직접 책임지고 주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자가 되려는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거기에 극도로 애착을 품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상상하고, 이 돈과 이런 삶이 불러일으킬 감정을 느껴보자. 돈을 벌려는 목적과 관련된 감정을 떠올리면서 아기 원숭이처럼 거기 매달려야 한다. <생각하는 대로>에서 제임스 알렘이 말한 것처럼, 대담하게 목적과 결탁한 생각은 창조적인 힘이 된다.

신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을 내버릴 수 있게 해 준다. 당신은 자신이 아는 방법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삶을 만들어 냈다. 부자가 되겠다고 진지하게 결심했을 때, 아무리 열심히 찾아보아도 새로운 방식으로 돈을 벌 방법이나 기회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자기가 생각하는 현태의 방법에만 집중하느라 바로 눈앞에 있는 지금껏 '생각해보지 못한 방법'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념은 당신의 관심 초점을 과거의 낡은 방식에서 다른 데로 돌리고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기회와 방법에 마음을 열게 해준다.

현재 당신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이상하고 절망적이더라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 당신이 겪는 현실일 뿐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 밖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눈부시게 빛나는 현실이 당신을 기다린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두려움과 의심, 걱정의 폭풍 구름을 뚫고 나가기로 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아직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저기에 태양이 있다는 믿음으로 계속 기대감을 품으며 난기류를 뚫고 반대편에 도착할 때까지 끝까지 버텨야 한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내면 깊숙한 곳 어딘가에서 자기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테니까 말이다.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마냥 기다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마치 체중 2kg 더 줄이기 전에는 휴가를 가지 않겠다며 계속 기다리는 것과도 같다. 일단 도전부터 해야 한다. 어떻게든 자신을 밀어붙이자. 겁나는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자신감 근육이 더 강해진다.

많이 줄수록 많이 받는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의 주파수만큼 훌륭한 주파수도 없다.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남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곧 본인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길을 가르쳐 주거나 누군가를 좋게 생각하거나, 누구나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등의 아주 사소한 일도 여기 해당한다. 우리가 나눔을 실천할 때 발산된 에너지는 어떤 형태로든 우리에게 돌아온다. 우리가 남들과 나누기 위해 여기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무언가를 바라면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패배를 인정할 때가 되었다는 모든 '신호'에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야 결국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 끈기란 자신을 너무 강하게 밀어붙여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까지 밀어내는 태도가 아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단호한 행동을 뜻한다. 끝까지 진로를 유지한다는 것은 길이 약간 굽은 곳도 포함해서 하는 말이다. 흐름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고집스럽게 굴면 넘어지기 마련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되, 필요한 경우 진로를 수정하고 앞으로 꾸준히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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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타이밍 - 당신을 들어 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준비 과정
오스 힐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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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기적과 같이 다시 재회하게 된 책이다. 정말 내가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이 책은 기적과 같이 내 손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설 수 있게 된 책이다. 정말로 하나님의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는 것일까? 내가 지금 그렇게 훈련받는 중인 것일까? 계속 그렇게 믿고 싶었고 그 말씀을 붙들고 싶었다.

요셉의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듣는다. 요셉처럼 그런 고통 중이라면 기쁨으로 여겨라라는 말은 나에게 위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 남들의 커다란 상처보다 자신의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더 아픈 것처럼 남들도 '너처럼 아니 너보다 더 큰 고통 속에 있지만 잘 견디어 내잖아'라는 말이 내 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 이 책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한동안 하나님께 '저 사용하지 마세요.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요.'라고 투정할 때가 있었다. 얼마나 바보 같은 말인지... 하지만 그 정도로 내 마음의 짐이 너무나도 무거웠을 때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지만 그때가 요셉의 구덩이라 한다. 요셉이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요셉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면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정말 힘들 때,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 의지하라는 그의 뜻. 이 역경을 통해서 모난 나를 다듬는 것이다.

세우는 사람은 그에 맞는 인격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리더는 리더에 맞는 인격을 갖추어야지만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나는 자각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늘 내 인생에 개입하고 계신다. 분은 내 성품을 다듬으셨으며, 내 교만을 제거하고 계셨다. 새로운 소명을 위해 나를 준비시키는 중이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분은 내게 인내를 가르치고 계셨다. 역경들 속에서 나는 성장한다. 하나님을 더 의식하게 되고, 내 인격을 다듬어 나간다. 내게 이런 힘든 역경들이 있었기에 나는 강해지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그릇들을 갖추어 나가는 것 같다. 이제서야 겨우 이런 역경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앞으로 또 어떤 역경들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간단히 말해 요셉의 경우처럼, 하나님이 어떤 지도자를 통해 엄청난 일을 이루게 하시려고 먼저 심각한 역경을 경험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역경이 지도자의 인격을 세우고 지혜를 구비 시킨다는 사실을 아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이역경을 선용하십니다. 요셉 소명의 원칙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요셉 구덩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우리의 삶이 저지 당하고, 자신의 상황을 컨트롤할 수 없으며, 노 없는 뗏목에 실려 불확실의 바다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요컨대 처음으로,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만일 지금 그런 기분에 휩싸여 있다면 당신의 미래를 향한 소망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바로 하나님이, 당신으로 하여금 이 여정을 개시하게 하셨다. 욥이나 요셉, 다니엘 그리고 바울과 같은 인물들의 삶에 동참하도록 하신 것이다. 이들은 역경을 겪은 후에 새 성품과 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추게 되었다. 군나르 올슨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메시지를 당신에게도 전하고 싶다. 당신에게는 요셉 소명이 있다. 이 역경의 때에 하나님이 당신을 단련시키신다. 그분이 놀라운 방법으로 당신을 사용하시려고 준비하고 계신다. 마침내 그분은 당신의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뒤바꾸어 놓으실 것이다.

블랙홀 속에서 해야 할 일

1.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마땅한 어떤 죄악이나 습관이나 태도가 우리에게 있는지 하나님께 여쭈어봐야 한다. 우리가 역경에 처할 때, 그 시련이 우리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인지, 아니면 장차 우리가 리더십을 갖추도록 준비시키기 위함인지를 분간하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의 삶이 그분 앞에서 순전하도록 늘 노력해야 한다.

2. 블랙홀에 들어설 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신뢰할 수도 있으나, 이 시기에 이르러 감정은 대개 '하나님이 널 버리셨어. 희망을 버려. 그가 너를 방치하고 계셔'라고 말할 것이다. 감정은 또한 쉽게 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신다.

3. 우리의 블랙홀 경험이 자신을 연단하며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이한 과정인 동시에, 다른 이들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즉 우리의 역경은 자신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우리의 영향권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4. 우리는 이 시련을 견딜 수 있는 은혜와 역경 가운데 하나님의 교훈을 배울 기회를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블랙홀 과정을 서둘러 끝내려 하거나 자신의 노력으로 스스로를 구하고자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요셉이 깊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기어오를 수도, 뛰어넘을 수도, 날아오를 수도, 혹은 구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하고 주님을 신뢰하며 역경의 교훈을 배우는 것뿐이었다.

5.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기도해야 한다. 그분의 말씀을 읽고 싶지 않을 때에도 읽어야 한다. 믿음의 찬송을 부르고 싶지 않을 때에도 불러야 한다.

당시에는 비록 자각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나의 삶 속에서 쉽 없이 역사하고 계셨다. 그분은 내 성품을 다듬으셨으며, 내 교만을 제거하고 계셨다. 새로운 소명을 위해 나를 준비시키는 중이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분은 내게 인내를 가르치고 계셨다.

아브라함은 장래의 축복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을 듣기 위해 무서운 어둠을 지나가야 했다. 이어 요셉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이방(애굽)에서 거주하리란 하나님의 약속을 실현시키기 위해 13년간 역경의 어둠을 통과해야 했다. 그리고 후에 모세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출애굽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디안 광야의 어둠을 거쳐야 했다. 이것이 바로 일관된 패턴이다. 즉, 하나님의 약속의 빛을 받기 전에 우리는 먼저 어둠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제한된 간점으로는 어둠이 악하고 위협적으로만 보인다. 그러나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어둠은 하나님의 손 그늘이다.

예수께서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다면 우리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 역경을 허용하시는 것은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죄와 예전의 삶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키기 위해 시련을 준비하신다. 그분은 고난을 활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더 깊이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이끄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건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전능하시며, 사랑이 많으시며, 우리의 역경 가운데 함께하시고, 우리의 고통 속에 가까이 계시며,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와 하나가 되시고, 또한 우리의 모든 상황을 통제하심을 인하여 감사드려야 한다.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다. 역경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다. 실패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다. 왜냐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평강의 왕을 보내어 우리의 주이며 구주이자 본보기가 되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은 어떤 지도자들을 요셉처럼 부르셔서 그들을 통해 엄청난 일을 이루시고자 엄청난 역경을 경험하게 하신다.

2. 요셉의 꿈은 실현되기 전에 먼저 짓밟혀야 했다.

3. 리더십으로 연결된 길은 거의 항상 역경의 골짜기를 포함한다.

4. 하나님은 현재의 상황보다는 미래의 잠재성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신다.

5. 종종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 당신의 무한한 능력을 볼 수 있도록 하시고자 우리를 역경으로 이끄신다. 소명이 크고 높을수록 역경도 더욱 심하다.

6. 우리의 삶 속에 악감정의 뿌리가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시지 않을 것이다.

7. 유다 시험은 우리 자신에 관한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고안된 수준급의 신앙 코스이다. 과연 우리는 자신의 삶 속에서 만나는 유다들을 용서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하나님을 기꺼이 신뢰하는가?

8. 사탄은 늘 우리를 유혹할 것이다.

9. 종종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사역을 맡기신 후에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일부러 훼방하신다. 역설이지만 사실이다.

10. 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체계로부터 애굽을 제거하시고자 우리를 광야로 이끄셔야 한다.

11. 하나님의 소명에 순종한다고 해서 곧바로 하나님의 축복과 공급하심이 늘 뒤따르는 건 아니다.

12. 우리의 심령 속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재촉하려는 건 그릇된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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