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버리에게 어느날 유명 독지가 토비아스 호손이라는 사람이 재산을 남겨 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유언장 공개에 참석한다.
462억달러의 상속녀가된 에이버리는 유산 상속을 받는 조건으로 1년동안 호손의 손자들 (내쉬, 그레이슨, 제임슨, 알렉산더) 과 함께 호손 하우스에 살면서 호손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어야한다.





어마어마한 상속을 받기위해 멋진 남자들과 함께 1년동안 동거 아닌 동거를 하면서 퍼즐을 맞추 듯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와 흡입력이 강해 금방 읽히지만 혹시 이 책은 시리즈인가?? 나에겐 의문점만 남겨졌다.

아~ 이런 급작스러운 상속녀란 단어는 책속에서만 있는 일이겠지?..더구나 로맨스도 있고.
하~~그래도 마냥 부러운건 사실이다.
잠시나마 책을 읽는 동안은 큰 기대와 설레임으로 환상 속으로 빠져들어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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