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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분노‘를 내 편으로 만들면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 우리에게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능력을 높이 평가받거나 존중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이를 ‘승인욕구‘라고 한다.
-> ‘타자승인욕구‘ =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항상 나를 인정해주는 타인의 존재가 필요하다.
-> ‘자기승인욕구‘ =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정하면 그걸로 충분하기 때문에 결코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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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표출하면서 자신의 문제를 부정하는 동시에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지 말아야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 억누르거나 무시하지 말고 감정과 마주하며 받아들이고 원인이나 이유를 깨닫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갖으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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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
‘인내‘를 내 편으로 만들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 인내심이 강하다는 것은 타인의 공격이나 비난을 잘 견딘다는 뜻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스스로도 상처 입히고 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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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하는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는다는 것은 내 마음을 무시하고 배신하며 스스로를 상처 입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분노하고 냉정함을 잃고 공격적이 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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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
‘경쟁심‘을 내 편으로 만들면 성과가 나타난다.


🔖 ‘타인에게 얽매여 있다‘는 무의식이 보내온 메시지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내가 갖춘 행동력을 깨닫고,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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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경쟁심은 부정적인 감정을 부르고 질투심으로 인해 감정적이되어 상대를 공격하게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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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r 4
‘허세‘를 내 편으로 만들면 띄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자기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마음이 시키는 대로 선택해야한다. 또한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을 때에는 ‘나를 위해 행동해서 다행이야‘하고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높이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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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를 부리는 것은 자기신뢰가 부족해서 나타난다.
허세를 부리면 자신감을 얻지 못하고 진정한 욕구가 안보이므로 불안, 초조, 두려움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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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r5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들면 구체적인 장면이 보인다.


🔖 ‘내 감정을 기준‘으로 하면 불안 요소를 구체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개 된다. 그 하나의 행동이 ‘안심을 얻기 위해 행동한다‘는 인생의 토대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위해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곧 나의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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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고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기 때문에 불안에 시달리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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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r 6
‘초조함‘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 하고 있는 일을 천천히 실감하기만 해도 편안함과 충족감, 만족감과 같은 긍정적인 기분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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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은 의식이다. 의식의 눈이 항상 한 걸음 앞서 향해 있는 사람은 늘 초조해하고 있다. 초조함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하고 마음이 조급해진다. 지금을 사는 사람 일수록 초조해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실감보다 긍정적인 실감으로 호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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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r 7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 ‘지금‘ 부정적인 감정과 기분으로 채워져 있더면 그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지금‘ 긍정적인 감정과 기분으로 채워져 있다면 그것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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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인 디지털사고 보다는 입체적인 아날로그사고로 감정•오감으로 긍정적인 감각을 맛보면 만족감과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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