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붕 뜨는 그 느낌이 무서워 롤러코스터를 못 타지만 반대로 오싹한 느낌이 좋아 호러 장르를 소비하고 또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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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을 시작으로 ‘링‘을 읽으며 미래를 설계한 전건우 작가님은 호러 소설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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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자라온 시대가 비슷한가보다.
난 전설의고향 이 무서웠지만 즐겨봤고 애거사크리스티 책을 읽으면서 추리소설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너무 읽은지 오래라 다시 읽어야 하지만...
어렸을 때 시골에 있는 사촌과 폐가를 지날때면 앞으로 서로 먼저 마구 달려갔던 추억도 떠오르네.
그렇듯.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공포이야기와 추리라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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