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름 하나를 주십시오. 한 사람의 이름을. 내가 그 사람을 사라지게 해주지. 당신을 위해서.˝


대학 강사 세라 헤이우드는 직장 상사인 앨런 러브록 교수에게 전임 강사 자리를 빌미로 성희롱과 성추행 그리고 잠자리까지 압박하며 시달리고 있는 중에 낯선 남자로 부터 충격적인 제안을 받는다.




단 한 번의 거래로 그녀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거래.
그리고,,, 29초의 시간.
그런 그녀의 심리 묘사가 잘 나타나 있어 세라 입장에 푹 빠져 읽다 보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으면서 행여 잠시라도 책을 손에서 놓게 되면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 오면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도 이런 제안을 준다면..
과연 나는....



리얼 라이즈 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29초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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