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는 이유가 있어요. 전부 우리를 정해진 지점으로 이끌기 위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케이시는 어릴때 아빠의 사고를 목격 후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을 보게 되는데 살리려고 애를 쓰지만 실패하고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게된다.




범인을 전혀 알수 없는 전개로 매우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그리고 자주 잊어버리는 머리 때문에 알람도되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휴대폰 캘린더에 모든 일정을 적어두는 나는 캘린더 사용이 무서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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