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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롭지 않은 작은 일들이 가고 싶은 곳을 만들고, 그 가고 싶던 곳은 이상향으로 살이 붙는다.

🔖 발끝이 짓무를 때까지 걷고 싶을 때가 있다.
그 어떤 것에서 나 자신이 가장 멀리 떨어지길 바란다.

🔖 후회하며 엉망진창으로 살든, 고민하며 살든, 우리는 어제가 만들어낸 길들을 밟고 오늘이라는 길 위를 걷는다는 걸 생각한다.


‘나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김종관-

소장하며 아껴 읽고 싶은 책으로 내 맘 깊이 들어온 그야말로 제목부터 나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멀지않은 동네에 익숙한 추억이 가득 담겨있다.
작가님의 글 솜씨는 읽는 내내 공감하며 모든 감정들에 사로 잡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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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 소중함. 익숙함. 포근함. 기다림. 공허함. 뭉클함. 이끌림. 사랑.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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