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천만 원 수익 내는 주식 투자 기술
인디플랜(안형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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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한 번에 사서 한 방에 파는 방식이 아니라 차트 분석에 기반한 분할 매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는 방법을 선호한다면서, 일 단위로 짧게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스윙 투자를 주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주식 창을 들여다볼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라도 연 1천 만원 내외의 수익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우선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을 잘 활용하라고 말한다. 실시간 조건 검색이라던지 자신의 매매 위치를 보여줘서 매매를 복기하거나 피드백 시 유용한 자동일지차트, 종목의 현재 상태 및 시황 파악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재무차트, 업종종합차트 등과 함께 보조지표, 볼린저 밴드, MACD, RSI, 거래대금 및 사용자 지표 커스터마이징 등의 기능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거래량은 개별 종목 단위에서 돈의 흐름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 중요한 지표라고 말한다. 가격이 상승하는 날에 주식 거래량이 많다면 추세가 강하고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이며, 반대로 가격이 상승하는 날에 주식의 거래량이 적다면 이는 상승 추세가 약해지거나 역전되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말이다. 차트를 분석하면서 거래량이 높은 날이 있다면 특징주 등으로 불리며 뉴스나 재료가 붙어 있을 확률이 높기에 흔적을 쫓아 어떠한 뉴스나 재료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뉴스, 재료 분석은 HTS, MTS를 이용해 검색하거나, 네이버나 구글 등에서 직접 검색해볼 수 있다면서 말이다. 큰 거래량을 동반한 가격 급등은 개인 투자자 홀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세력이 동반했을 확률이 높다는 점도 덧붙인다.


거래량을 다시 거래대금으로 볼 경우 절대적인 금액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자라면 주도테마가 어떤 이유로 상승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승의 이유를 분석함으로써 재료의 강도를 파악할 수 있고, 어떠한 명분으로 오늘 시장에서 돈이 몰렸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서 말이다. 강한 테마는 한두 차례 상승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적인 상승 또는 주기적인 상승을 만들어내는데, 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이용해 매매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MACD 데드 크로스 이후에는 시장이 당분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종목 보유 또는 매수 비중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대신 현금 비중을 늘려 시장 하락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MACD 골든 크로스 이후에는 시장이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이 경우 종목 보유 또는 매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이고 그만큼 현금 비중은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특히 지수 상승에 맞물려 상승하고 있는 테마에 올라타야 하는데, 상승하는 테마를 골랐다면 해당 테마 내에 있는 종목들을 분석해야 하며, 상승률과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대장주를 매매하는 것이 대체로 유리하다고 말한다. 또한 어떠한 사유로 미국 증시가 3~4% 가량 폭락했다면 높은 확률로 국내 증시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게 된다고 말한다.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 국내 증시도 높은 확률로 하락하지만, 미국 증시가 상승한다고 국내 증시가 무조건 상승하는 건 또 아니라면서 말이다. 한편 지금 금리가 굉장히 낮은 상태지만 앞으로 금리가 오를 예정이라면, 유동성 회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측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차트 분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 캔들 차트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데 활용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면서, 다만 현재의 추세와 흐름을 읽는 데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양봉이 연속해서 나타나면 상승 추세를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고, 음봉이 연속해서 나타나면 하락 추세를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면서 말이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 자체로 저항과 지지의 역할을 수행하며 흐름을 보여준다고 언급한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신호를 제공하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를 제공한다면서 말이다. 볼린저 밴드의 통계적 의미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상단선과 하단선이 중심선을 기준으로 2배의 표준편차만큼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약 95%의 확률로 주가 데이터가 이 밴드 안에 포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주가가 상단선을 넘거나 하단선을 밑도는 경우, 이건 약 5%의 확률로 발생하는 일이므로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특히 과열 상승 시 볼린저 밴드를 사용해 분할 매도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단선과 하단선의 간격이 넓어지는 경우가 밴드 확장인데, 특히 밴드가 좁아졌다가 갑자기 벌어지는 경우 강한 변동성 돌입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거래대금까지 동반한다면 강한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으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상단선과 하단선이 좁아지는 밴드 수축의 경우, 주가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볼린저 밴드의 수축 이후 다시 발산하는 경향이 있기에 큰 움직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만일 주가가 볼린저 밴드 상단을 뚫고 넘어간다면 다시 안으로 들어올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말한다. 이 경우 일부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말이다. 한편 지지와 저항을 차트에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주가 파동의 저점 또는 고점을 연결해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주가가 저항선을 돌파하고 상승하는 경우 해당 저항선은 다음 하락 시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주가가 지지선을 뚫고 하락하는 경우 해당 지지선은 다음 상승 시 저항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말이다. 박스권을 보일 경우 하단의 지지 부근에서 매수해 상단의 저항 부근에서 매도하는 방식을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핀업 사이트에서 실시간 이슈 테마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트상 높은 위치에서 조급하게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낮은 위치에서 안전하게 조금씩 모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한편 하락 구간에서 거래대금 없이 상승이 나온다면 힘이 약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면서, 힘이 약하니 다시 기존의 관성대로 하락 추세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언급한다. 반대로 수급을 동반한다면 하락 흐름에 강하게 저항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면서, 이런 경우 수급이 들어올 만한 명분이 붙게 되고, 자연스럽게 시장의 관심과 함께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고 언급한다. 특히 거래량이 메말랐고 하락하는 흐름에서 테마에 전반적으로 수급이 들어온다면 다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한다.


즉, 수급이 들어오는 것을 먼저 확인하고 재료와 차트를 같이 살펴보며 진입한다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반면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수급이 빠져나가는 구간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 밖에도 하락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매매 비중을 많이 줄이고 수비적으로 매매해야 하는데, 이럴 땐 무리하게 매매하기보단 잠시 쉬거나, 반대로 오히려 상승중인 헤지 테마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SCI평가정보의 경우 금리 인상 관련주인데, 지수가 하락하는 경우 헤지주의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기준금리 인상 시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부실채권이 늘어 채권추심업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전쟁 리스크로 지수가 하락했다면 식량주가 오를 수 있고, 금리 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가 원인이라면 은행주가 오를 수 있다면서, 푸른저축은행도 금리 인상 관련 종목이라 말한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함께 오르기 때문에,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얻는 은행주가 헤지주로 떠오르게 된다면서 말이다. 안전자산을 선호할 경우 금 관련 대표주는 엘컴텍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품절주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주식 시장에 유통된 주식이 다 팔려 나가 거래가 어려운 주식을 일컫는다고 말한다. 대개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고 유통 주식수가 적은 기업의 주식으로 양지사가 대표적인데,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대금 만으로도 가격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하락장일 때 품절주를 주목해야 하는데, 어떤 종목을 매수하더라도 다 떨어지니 투자하면 손해인 경우, 적은 수급으로도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는 품절주에서 변화가 감지되면 금세 수급이 몰린다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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